본문 바로가기

Duo, Trio

(58)
대구국악방송 1주년 기념공연 '국악, 달구벌에 깃들다' 12월 15일 수성아트피아 (가야랑 출연) 1. 공연명 : 국악, 달구벌에 깃들다2. 장소 : 수성아트피아 용지홀3. 날짜 :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6시5. 티켓료 : 무료6. 문의 : 02-300-9980◆ 출연진 : 가야랑,고한돌,김영임,나르샤,두달빛,박수관,이명희,정은하▶ [팀 프로필] 쌍둥이 가야금가수 '가야랑'
11월 25일 아르떼홀에서 여성 국악듀오 숨[su:m]의 '겨울을,숨 쉬다' 공연 1. 공연명 : 겨울을,숨 쉬다2. 장소 : 아르떼홀3. 날짜 :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5. 티켓료 : 무료6. 문의 : 02-2128-33667. 신청하기 : ▶ http://me2.do/xrY0L9vq▶ [팀 프로필] 여성 국악듀오 숨[su:m]
2013 서울젊은국악축제 '청출어람' 10월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가야랑 사회) 1. 공연명 : 서울젊은국악축제 청출어람 2. 장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 날짜 :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10,000원 6. 출연 : 노원구 어린이연합 국악관현악단, 바라지, 최윤영, T국악밴드 카타 7. 문의 : 02-951-3355 8. 예매하기 : ▶ http://me2.do/x5PZ2Z4k ▶ [프로필] 소리꾼 최윤영 ▶ [팀 프로필] 쌍둥이 가야금가수 '가야랑'
국악방송, 2013 가을프로그램 개편 안내 (10월 14일)-가야랑 '행복한 하루' 진행 새롭게 만나는 진행자들 최종민(동국대), 김원선(전북대), 이용식(전남대)에 이은 교수MC로 이주향(수원대), 한상일(동국대), 김병오(전주대)교수가 신규프로그램에 힘을 더합니다. 또한, 국악인으로는 서도소리명창 박정욱을 필두로, 이정일, 가야랑, 이근찬씨가 국악감동의 깊이를 더하게 되며, ‘창호에 드린 햇살’의 명진행자로 이름을 알렸던 前KBS아나운서 구영희씨가 ‘맛있는 라디오’의 스튜디오로 다시 돌아오고, 여류영화감독 전소현씨는 이근찬씨와 함께 ‘한류만세’를 이끌어갑니다. 국악방송 3대 간판프로그램인 ‘창호에 드린 햇살’(은영선), ‘행복한 하루’(가야랑), ‘맛있는 라디오’(이주향)는 모두 새로운 안주인이 꾸며내게 되며, 의 최종민, 의 황윤기, 의 김호성 MC는 변함없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
세계적 음반 제작자가 꼽은 국내 퓨전밴드 '잠비나이' ▶ [팀 프로필] 잠비나이 국내 퓨전 록 밴드 ‘잠비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적 명성을 지닌 음반 제작자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다.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 스톤즈, U2 등 음반을 제작했던 스티브 릴리화이트는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 참석차 방한했다. 그는 지난 10일 이 밴드에 관심을 보이며 “서양 밴드에서 찾을 수 없는 해금 소리가 좋은 의미로 ‘이상하게(Weired)’ 들렸다”고 말했다. 잠비나이는 이일우(기타), 김보미(해금), 심은용(거문고)로 구성돼 있다. 릴리화이트는 “노래가 없고 연주만 하는데도 한국 전통 악기(해금)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해 독특한 소리를 낸다”며 “상업적이지는 않지만 실험적인 요소들이 일종의 예술로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추세를 좇는 게 아니라 ..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퓨전국악의 한계성 탈피한 ‘잠비나이’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는 단연 국악이다. 보태자면 퓨전국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몇 십년전부터 불어온 퓨전국악 바람에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던 차였다. 몇 달 전에 만난 한 명창이 “퓨전국악도 물론 훌륭한 문화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요샌 너도 나도 하는 바람에 외국인들도 퓨전국악보다는 정통 국악을 찾는다”는 취지의 조언도 이런 피로감 생성에 한 몫했다.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좋아요. 평화로운 분위기에 ‘카오스’적인 저희 음악, 좋지 않나요?” ▶ 2013/03/03 - [팀 프로필] 잠비나이 국악을 전공한 동창생들이 모여서 만든 ‘잠비나이’의 멤버 eeru가 공연 중에 말이다. 확실히 공연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버렸고, 풀밭에 늘어져 있던 관객을 흔들어 깨웠다. 시발점은..
이경옥무용단과 잠비나이 '한국춤콘서트-꿈의 동가' 8월 2일 서강대 메리홀 공연 1. 공연명 : 한국춤콘서트-꿈의 동가 2. 장소 :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8월 2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8시 5. 문의 : 02)705-8743 , 010-3543-5890 6. 관람료 :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 ▶ [팀 프로필] 잠비나이 귀로 즐기는 춤,눈으로 보는 음악 이경옥무용단과 잠비나이의 짜릿한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야랑, 아버지 위한 노래'올리사랑' 7월 18일 OBS '아버지와 딸'에서 공개 ▶ [팀 프로필] 쌍둥이 가야금가수 '가야랑' 쌍둥이 가수 가야랑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7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OBS '아버지와 딸'에는 대중음악계에 국악열풍을 일으킨 쌍둥이 가수 가야랑(예랑, 사랑)이 출연해 아버지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다. 최근 녹화현장에서 가야랑은 이제 막 30대 중반에 들어선 두 딸은 아버지를 만날 때면 서로 아버지 손잡느라 바쁘고 아버지란 말만 나와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상쇄] 글리터링 블랙니스, 폴 & 잠비나이 - 7월 20일 (土) 합정동 무대륙에서 공연 1. 공연명 : 상쇄 2. 장소 : 마포구 합정동 '무대륙' ▶ 공연장 지도 보기 3. 날짜 : 2013년 7월 20일 (土) 4. 시간 : 저녁 7시 30분 5. 티켓료 : 예매:15,000, 현매:20,000 6. 예매하기 ▶ 무대륙 홈페이지 ▶ 2013/03/03 - [팀 프로필] 잠비나이
아리랑으로 세계와 만나는 '비아트리오', 퓨전국악 선율로 유럽 관객 매혹시켜~ 비아트리오의 이주희, 주은정, 임가은(왼쪽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해금,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악기들이 만나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접목한 우리 노래 '아리랑'을 연주한다. 2007년 결성돼 세 번째 유럽 투어에 나선 퓨전 국악그룹 '비아트리오'다. ▶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바이올린 이주희, 해금 임가은, 피아노 주은정으로 이뤄진 비아트리오는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라는 타이틀의 4집 음반을 들고 40일간 유럽을 누비고 있다.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참가 중에 이메일로 만난 비아트리오는 "비아트리오 음악의 취지는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멜로디를 세계에 친절하고 친근하게 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학 시절 뜻이 맞아 함께 연주하게 된 멤버들은 1집 음반을..
[팀 프로필] 월드뮤직그룹 '반 [Vann]' ☆ 반 [Vann] 프로필 사진 단체 개요 반 [Vann] 은 물 (water)을 뜻하는 노르웨이어다. 물이 가지고 있는 형태와 성질의 유동성, 이미지 등을 담고자 하는 Vann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음악 동인으로 새로운 소리 찾기를 목표로 공동 창작을 해오고 있다. 결성 년도 2012년 구성 멤버 윤현종(기타), ▶ 김시율(피리/태평소/타악), 김예슬(타악,소리) 활동 경력 ‘2012 신진국악 실험무대 -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우수상 수상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ptsMN1riKJs [teaser] 홈페이지, SNS ▶ http://www.vannmusic.net/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vann3 [네이버 블로그] 기타
"아리랑 들려주러 유럽에 또 간다" - 비아트리오, 꿈의 무대 글래스톤베리에 다시 올라 음악이 좋아서 유럽 연주여행을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우연치 않게 유럽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고, 영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까지 참가하게 된 비아 트리오(Via Trio)가 세 번째 아리랑 연주를 위해 16일 (주)청춘 아트팩토리에서 일일찻집 연주회를 열었다. 비아 트리오를 알고 있는 지인들을 비롯한 SNS를 통해 전해들은 관객들이 4시, 7시, 9시 세 번의 공연에 나눠 그들의 유럽 여행에 힘을 보태줬다. 비록 금전적인 지원은 아니었더라도 그들의 뜻 깊은 세 번째 유럽 여행의 출발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슴지 않고 일일찻집을 찾았다. 비아 트리오의 송힘 대표는 "원래 비아의 정식 공연은 2만 원인데 제가 노래를 하기 때문에 세일해서 1만 원을 받습니다"라며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