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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총서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발간

부산·영남의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다

 

부산, 영남지역 국악의 역사를 신문기사와 구술을 통해 살펴보는 근현대 부산국악사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은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제5집 '근현대 부산국악사 2' 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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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1972년~1989년 국악관련 620여개 기사, 총 880쪽

2권은 1948년~1971년 국악관련 249여개 기사, 총 371쪽

 

부산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들이 피난하여 생활했던 곳으로, 국악인들이 고난 속에 새 출발의 기틀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국립국악원도 전란중인 1951년 4월 10일 부산의 용두산 공원에서 개원했다. 이런 점에서 한국전쟁 이후 부산국악사를 정리하고자 만든 책이 '근현대 부산국악사' 이다. 정리 순서는 신문기사의 원고를 촬영하여 스크랩하는 작업에 정확성을 기하고자 시대를 역순으로 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제 2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는 두 신문이 발행되기 시작한 1947년이후부터 1971까지의 국악관련 신문기사를 정리하였다. 내용은 주로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부산영남지역 축제(부산예술제, 개천 예술제, 아랑제 등), 민속예능(수영야류, 동래야류, 오광대, 승전무, 동래들놀음 등), 무형문화재지정, 동래권번, 국악정책 그리고 기타 공연 및 연수 관련 등이다.

  

재작년에 발간한 제1권 '근현대 부산국악사 1' 은 부산대학교에 국악과가 신설되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는 등 부산지역 국악계가 활발해진 1972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검색할 수 없는 1989년까지 담았다. 기사 620여개, 총 880여 쪽을 정리한 방대한 분량이다.

  

부산․영남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던 원로에게 구술로 듣는 부산국악사

 

신문기사 외에도 부산ㆍ영남권 국악의 주요 연혁을 싣고, 신문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시기에 활동한 김온경(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예능보유자), 정상박(민속학자), 신명숙(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등 국악인, 학자 및 명인들의 구술을 기록했다.

  

부산일보에서는 「전통의 후계자」, 「원로예술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기사가 주목되고, 국제신문에서는 이 지역 「인간문화재」와 「요즘은 어떻습니까 산실을 찾아본 원로들의 근황」, 「내고장의 민속예술」, 「민요를 찾아서」 등 지역의 예술인과 민요의 가사까지 기록한 연재기사가 눈에 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영남지역의 문화예술을 발굴, 기록하는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영남공연예술자료집' 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영남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고 연구기반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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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사

 

Posted by 古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