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여랑’이 오는 11월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최대 축제인 아부자카니발에 한국대표로 초청됐다.
여랑의 리더이자 플러스 코리아 기획자인 조윤영은 퓨전국악, 난타, 사물놀이기가 어우러진 ‘플러스 코리아’도 함께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7일간 ‘코리아 푸드위크 행사’를 진행하면서 강렬하고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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