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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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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세종예술의전당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출연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 1. 공연명 :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2. 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예술의전당 ▶ 지도보기 3. 날짜 :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R석30,000원 / S석20,000원 6. 문의 : 1544-1555 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 출연진 :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문화유산으로 한 뼘 더 풍요로운 계묘년 '설연휴' 풍성한 행사 운영 설 연휴(1.21.∼1.24.) 궁·능·유적 기관 22개소 무료 개방, 수문장 세화 무료 나눔도 - 청와대·국립무형유산원에서도 문화유산 향유 위한 풍성한 행사 운영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문화유산과 함께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설 연휴 기간(1.21.~24.)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1월 25일은 임시휴무일로, 문화재청에서 운영하는 전체 궁‧능 유적기관이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02-6450-..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첫 선정 - 종묘제례악 등 15종목에 18명 전승활동 지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등 국가무형문화재 중 15개 종목에서 활동하는 우수 이수자 18명을 선정해 올 한해 이들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우수 이수자 선정·지원 제도는 작년 6월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2018.6.13.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무형문화재 전승체계의 바탕을 이루며 가장 많은 인원수를 차지하는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원책의 하나이다. * 국가무형문화재 현황(2019.2월 말 현재): 지정 종목 142건, 보유자 167명, 보유단체 66개, 명예보유자 17명, 전수교육조교 285명, 이수자 6,363명, 전수장학생 62명 우수 이수자 선정·..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무형문화재 보호제도’가 2016년 3월 28일부터 새롭게 제정된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화되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통용되던 ‘인간문화재’라는 칭호는 이제 법제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악인프로필' 에 있는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계속 수정 중에 있습니다. ▶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