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정보,자료/관련 뉴스

(325)
국립국악원, 5월 31일까지 국악기 연구에 대한 국민들의 제안을 받습니다 국악기 연구에 대한 국민들의 제안을 받습니다 국립국악원, 오는 5월 31일까지 국악기 제작, 활용 등에 대한 연구 제안 모집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오는 5월 31일(금)까지 국악기 연구 국민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국악기 연구 국민제안 공개모집은 국악기 제작 시 필요한 과학적인 실험 분석이나 국악기의 활용 및 개선, 교육용 국악기에 대한 연구 제안을 모집하며 최종 선정 제안은 6월 12일(수)일에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 제안은 [가형] 국악기 제작자나 제작업체를 대상으로 국악기에 필요한 과학적인 실험분석에 대한 연구 제안과, [나형] 연주자나 교사, 국악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국악기의 활용 및 개선, 교육용 국악기에 대한 연구제안 등 두 부문으로 나누어 추진..
[국악포털 아리랑] 2019년 4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KBS 아침마당'에 안숙선명창과 출연한 국악인 "서편제 보며 국악인 꿈 키워" 2. 성추행·성폭행 논란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해제 가결 3. 4월 27일~28일 ‘2019 제41회 남도국악제’를 함평군에서 개최한다. 4. 문화재청은 복마전인가?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보유자 후보 선정 또 잡음 5. 김형철 흥보가 완창발표회, 시각장애인 조경곤고수 (인천무형문화재 23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6. 제8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대상 민요 김민지양, 가야금병창 서다희씨 수상 7. 안숙선 명창,9살에 국악에 입문 62년차 베테랑~"국악이 너무 재밌고 멋있고 우아하다" 8. [YTN 인터뷰] 장구 치는 프랑스인, 바질 프비옹 9. ..
2019 제29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병창부문 전해옥',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와 ‘가야금페스티벌’이 하나로 통합돼 개최되고 있다.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렸던 ‘제29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59명이 출전한 가운데 일반부 병창부문에 참가한 전해옥씨가 홍보가 중 '구만리~제비노정기' 대목을 불러 대상인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 전해옥 프로필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이화여자대학 김하연, 고등부 대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박지원, 중등부 대상은 국립국악중학교 이레, 초등부 대상은 숲속초 오준희, 작곡부문 대상은 손성국씨가 수상했다. 4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가야금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
국립국악원, 국악기 활용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 당선작 수록 '생활속에 우리국악' CD 발간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개최한 의 당선작들을 『생활속에 우리국악』17집으로 발간했다. □ 생활속에 우리국악』시리즈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들을 수 있는 생활 국악 음원들을 제작하여 수록한 음반으로, 지하철 환승이나 기차 도착역 알림음악 등으로 실제 생활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 이번에 출반한『생활속에 우리국악』17집은 우리 악기를 활용한 오케스트라곡 부터 힙합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국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특히 이번 음반에는 잠비나이의 이일우(피리, 생황, 태평소), 에스닉팝그룹락의 이충우(타악), 고래야의 김동근(대금, 소금) 등 국악계에서 새로운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연주가들이 참여하여 한층 높은 퀄리..
모바일과 이용자 맞춤형에 중점을 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국악아카이브 새롭게 오픈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운영 중인 대표 기관 홈페이지 ( http://www.gugak.go.kr )와 국악아카이브 포털( http://archive.gugak.go.kr/portal/main )사이트를 지난 3월 21일(목) 개편해 오픈하고,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사이트 개편의 공통 키워드는 ‘모바일’과 ‘이용자 맞춤형’이다. □ 이용자들의 홈페이지 접속이 점차 PC에서 모바일 기기로 변화하는데 비하여 기존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메뉴는 한정적이었다. 이번 개편에서는 홈페이지 이용 기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이 변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활용하여 PC와 동일한 수준으로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회원별 개별 온라인..
[국악포털 아리랑] 2019년 3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청와대로 간 퓨전국악밴드 '비단' - 전 세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 행사에 초대 2. '너목보6' 김우정, '작야' 열창…문체부 장관상 받은 실력파 국악인 3. 함완식 송파산대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예능보유자- 250년전 탈춤 신명 그대로… 4. [김승국의 국악담론] 깡갱이 (깡깽이, 깽깽이, 깡깡이 라 불리기도 함) - 해금이야기 5. 안동시, 안동차전놀이 전수교육관 증축...차전놀이 계승·발전 앞장 6. [장용석의 우리시대 음악이야기] 국악 전문 공연장과 국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7. 인권위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선정서 여성 배제는 차별” 8. '3.1 독립운동 100주년'…'한국의 명인명무전' 100번째 공연 '명불허전' 개최 9. 남원 국립민..
국가무형문화재 우수 이수자 첫 선정 - 종묘제례악 등 15종목에 18명 전승활동 지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등 국가무형문화재 중 15개 종목에서 활동하는 우수 이수자 18명을 선정해 올 한해 이들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우수 이수자 선정·지원 제도는 작년 6월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2018.6.13.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무형문화재 전승체계의 바탕을 이루며 가장 많은 인원수를 차지하는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원책의 하나이다. * 국가무형문화재 현황(2019.2월 말 현재): 지정 종목 142건, 보유자 167명, 보유단체 66개, 명예보유자 17명, 전수교육조교 285명, 이수자 6,363명, 전수장학생 62명 우수 이수자 선정·..
국립국악원, 국악계 아우른 ‘국악연감 2017’ 발간 □ 2017년도 국악계의 기록이 담긴 국악연감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국립국악원과 국악계 통계 자료를 아우른 『국악연감 2017』을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 지난해 편집을 마친『국악연감 2017』은 2017년도 국악계의 공연 및 학술 활동 등의 동향을 담은 기초자료로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1권에는 서울 국립국악원과 3개 지방 국악원인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을 포함한 국립국악원의 현황을, 2권에는 국내·외 개최된 국악 관련 공연, 학술, 교육 등 제반 자료를 수록했다. □ 국립국악원은『국악연감 1990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8권의 국악연감을 발간했다.『국악연감 2016』부터는 용역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통계진흥원과 함께 국악..
국립국악원&국악방송, 유튜브로 배우는 '청소년을 위한 국악관현악 입문' 제작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은 국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청소년을 위한 국악관현악 입문’을 최근 제작해 공개했다. □ 이번 영상은 익숙한 전래동요 ‘새야새야’를 모티브로 해 악기별 독주, 합주 등 다양한 형태로 국악기의 음색과 연주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현악기군, 관악기군, 타악기군 등으로 나누어 비슷한 음색을 가진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도 따로 감상할 수 있다. □ 그간 국악관현악에 대한 교육 영상 자료는 1996년 교과서 속 국악관현악을 알아보는 내용을 시각화한 자료로 제작되어 일선 교육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나, 화질과 음질이 노후해 국립국악원이 올해 HD화질과 선명한 음질로 새롭게 제작했다. □ 국악관현악 연주는 계성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인 신년인사회 개최, 새해 희망의 기운으로 국악 발전 다짐해 □ 국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악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갖고, 국악인들의 화합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1월 23일(수)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국악인 신년인사회 ‘모두가 누리는 기해년, 소망을 담다’를 개최하고, 축하공연과 다찬회 등을 마련해 약 500여명의 국악인이 이날 함께했다. □ 황수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마련한 이번 인사회에서는 지난해 국악계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18 온나라춤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윤종현’ 군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팀 ‘박한결X장명서’, 2018 국악동요부르기 대회 수상팀 ‘소리풍경’, 전통연희의 ‘청배연희단’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장르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악인들이 무대를 장식했..
국립국악원 제작, 김태용 감독 연출 '꼭두 이야기' 베를린 영화제 간다 국립국악원 제작, 김태용 감독 연출 ‘꼭두 이야기’ 베를린 영화제 간다 ‘꼭두 이야기’,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경쟁부문 공식 초청 오는 2월 10일,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총 4회 상영해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기린제작사(대표 박관수)가 공동 제작하고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장편영화 ‘꼭두 이야기’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제너레이션 K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꼭두 이야기’,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K플러스 경쟁부문 초청 섹션 접수 2,500여 작품 중 최종 62편 선보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심사해 □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제너레이션 섹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전체관람가인 K플러스 섹션과 14..
[축하합니다] '2018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 국악인 조수황씨 선정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에서 수여하는 '2018 한국음악상' 젊은 음악가상 수상자로 소리꾼 조수황씨가 선정되었다. ▶ 조수황 프로필 한국음악협회에서 1979년부터 매년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하는 ‘한국음악상’은 국내 음악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이 중 젊은 음악가상은 국내,외 콩쿠르에 입상한 뒤 당해에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젊은 음악가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2017년도부터 신인상에서 젊은 음악가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역대 신인상 수상자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손열음 등이 있다. 이번 젊은 음악가상 수상자로는 피아니스트 원재연(부조니콩쿠르 2위), 조수황(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조우리(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수석), 김정은(뉴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