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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폐막식서 이종길 가야금, 조수미, 나윤선, 이승철 '아리랑' (양방언 편곡) 열창

 '새로운 지평 (New Horizons)' 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자고 제안하는 '동행 (A Journey Together)'



1막 - '평창의 깨어남'
(가야금 연주가 이종길)      ** 국립국악고등학교,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 졸업,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2막 - '함께 꿈꾸는 평창의 꿈'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인기가수 이승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3막 -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
(강강수월래)

▲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런티어'를 만든 양방언씨가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 몇 곡을 섞어 클래식하게 편곡한 곡을 조수미, 나윤선, 이승철씨가 각각 솔로 파트를 소화한 뒤 합창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