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정보,자료/공연/행사 소식

영동군 난계국악단,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포도축제때 상설공연 펼쳐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단장 송재구)이 오는 8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3 영동 포도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국악의 선율을 선보인다.

난계국악단은 국악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포도축제때 매일 두차례(13:30, 15:30) 심천면 고당리에 위치한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상설연주회를 갖기로 했다.

난계국악단원들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전통국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들려준다.

▶ 해당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