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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ist/김나니

[동영상] 난감하네 - 젊은 소리꾼 김나니




2007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곡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 번도 가본적 없는 육지로 가야 하는 별주부의 마음을 신세대의 감성에 맞추어 코믹하게 재구성 한 곡이다. [작사ㆍ작곡 심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