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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5 국악포럼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4월30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국악포럼

 

 

o 일시/장소: 2015. 4. 30.(목) 15:00~17:00/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o 주 제: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국립국악원에서는 문화 환경 변화에 따른 국악진흥 전략 마련을 위한

<2015 국악포럼>을 개최합니다. 제3회 2015 국악포럼은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꾸려집니다. 주요 논의 과제는 ▲ 창작국악의 현주소 재조명 ▲ 퓨전국악 뮤지션들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참가 사례 및 활동 현황 ▲ 다양한 음악분야에서의 창작국악곡의 대중화 방안 ▲ 국악작곡가 및 편곡자 육성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방안 등 입니다.

 

창작국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중성에 관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에는 이일우(<잠비나이> 리더), 이봉근(소리꾼), 최진배(<프렐류드> 베이스 연주자), 양승환(<바이날로그> 멤버), 류형선(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황호준(국악작곡가), 계성원(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강상구(중앙대학교 강사)등 창작국악계의 작곡가 및 뮤지션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제적인 제안들을 자유로운 토론으로 풀어낼 것이다.

 

국립국악원의 경쟁력 강화  및  21세기 국민 공감형 국악 창출을 위한 재도약의 길을 열어 줄 <2015 국악포럼>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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