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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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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주관하는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8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21세기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갈 2016년도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2007년도에 시작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많이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적 창작음악도 한류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7월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퓨전국악팀 가온누리 '판소리 모더니즘' 공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가온누리 '판소리 모더니즘' 2. 장소 : 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3. 날짜 :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 (선착순) 6. 문의 : 031-790-7979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Z2Q5Zce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한류 3.0... ‘K스토리 팝 콘테스트’ 에서 5인조 퓨전국악팀 ‘가온누리’ 대상 송파구, 106개팀 콘테스트 "흥겨운 공연을 벌인,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좀 어려울 수도 있는 국악을 현대음악에다 접목해 관객들과 호흡했던 게 인기상에 이어 대상까지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11월 8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K스토리 팝 콘테스트에서 퓨전국악팀 ‘가온누리’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렇게 입을 모았다. DJ 장경석(37), 래퍼 최현규(31), 기타리스트 권준택(43), 싱어 오유미(26·여), 타악주자 최병길(33)씨로 이뤄진 가온누리는 옛이야기 ‘선녀와 나무꾼’에서 따온 ‘선녀가 변했어’를 불렀다. 옷을 숨겨 선녀와 결혼에 골인한 나무꾼이, 아줌마가 되어가는 선녀와 티격태격 다투는 줄거리를 웃기게 표현한 노래다. 가수 홍서범, 작곡가 심현보 등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