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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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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 개관초청공연 '울림터, 풍류를 담다' (6월 4일~30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울림터, 풍류를 담다' 2. 장소 :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3. 날짜 : 2015년 6월 4일~30일 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무료초대 6. 문의 : 061-285-6928 ◆ 출연진 : 서울시무용단,경북도립국악단,목포시립무용단,광양시립국악단,국립남도국악원,국립국악원,청주시립국악단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12월 6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광양시립국악단 제7회 정기연주회 '철의 노래' 개최 전남 광양시립국악단이 오는 6일 오후 8시에 백운아트홀에서 '철의 노래'라는 주제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철의 도시 광양'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철의 소리로 광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노래할 예정이다. '철의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강종화 지휘자를 중심으로 김영봉 前국립극장 책임무대감독, 김성국 중앙국악관현악단장 등이 의기투합하여 1년여 동안 준비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철의 음악을 구현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설계한 철의 악기를 제작했다. ☎ 010-8626-9462 ▶ 공연기사 더보기
광양 시립국악단, 9월 23일 日 도쿄서 ‘2013 In Tokyo’ 초청공연 2013 In Tokyo’행사에 초청 돼 일본인들에게 광양의 멋드러진 풍류(樂)를 선사한다. 광양시는 시립국악단(지휘 강종화)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 하치오지시에서 열리는 ‘2013 In Tokyo’ 행사에 초청돼 도쿄 하치오지시 이쵸홀에서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광양 시립국악단은 일본 공연을 통해 광양르네상스운동으로 축적된 G-컬처 문화콘텐츠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멋드러진 광양樂의 모습을 일본 국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 광양 시립국악단이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국제한마당 ‘축하공연 모두 2부로 구성했다. 제1부에서는‘사물놀이’와‘관현악 연주’ 그리고 ‘남도 민요’ 등 우리전통 국악을 들려주고, 우리 가락 속에서 펼쳐지는 동양적 선율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