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공연

(6)
김덕수 사물놀이패 초청 ‘2018 뉴욕국악축전’ - 5월19일부터 뉴욕,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 한국일보 특별후원, 5월19일부터 뉴욕·뉴저지·필라서 김덕수 사물놀이패 초청 ‘2018 뉴욕 국악축전’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5월19일부터 뉴욕, 뉴저지와 필라델피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 김덕수 프로필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창시한 김덕수 명인이 이끄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5월19일 오후 8시와 20일 오후 6시 뉴욕 프라미스교회와 5월22일 오후 8시 필라델피아에 있는 펜실베니아대학(유펜) 아넨버그 퍼포밍아트센터(Annenber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5월24일 오후 8시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버겐퍼포밍아트센터로 이어지는 국악축전에서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신명난 가락을 담고 있는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협연합니다. 뉴욕공연은 국악축전..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뉴욕국악축전 - 6월25일 美 뉴욕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6.25 기념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뉴욕 국악 축전 2. 장소 : 미국 뉴욕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130-30 31애비뉴) 3. 날짜 :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4. 시간 : 현지시간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30불 / 후원을 포함한 VIP티켓은 100불 6. 문의 : ▶ http://www.nyktmb.org [뉴욕취타대] 7. 출연진 : ▶ 이춘승 프로필 ▶ 김묘선 프로필 , 한정하, 고래야, 뉴욕취타대 등 ◆ 이 날 공연은 7시 시작이지만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프라미스교회 식당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준비하는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
해금연주가 여수연, 3월6일 美 뉴욕 Merkin Hall에서 해금협주 공연 미국에서 왕성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해금연주가 여수연이 3월6일 뉴욕 Merkin Hall에서 해금협주곡 "verses(Thomas Osborne)","혼무(Donal Womack) 을 협연합니다. ▶ 여수연 프로필 뉴욕 최고의 실력있는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앙상블212오케스트라와 한국태새우지휘자 이윤재씨의 지휘로 여수연의 해금협주곡이 뉴욕에서 초연됩니다! Joo Young Oh, Violin Soo Yeon Lyuh, Haegeum Yoon Jae Lee, Conductor Kyunghun Kim, Conductor James Ra: Concerto grosso No. 1 "Rise of the Morning Calm" Donald Reid Womack: Dancing With Spirits Thoma..
8월8일 美 LA 문화원에서 전통문화한마당 - Tradition in Motion [Title] Tradition in Motion [Date] Friday, August 08, 2014 [Time] 7:30 PM - 9:30 PM [Plac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3rd Fl. Ari Hall [Web Site] http://me2.do/GAOTnQsv
한국 창작춤 대모 '김매자'의 창무회 1월 12일 뉴욕시티센터에서 공연 나긋나긋한 춤사위와 강렬한 가야금 선율의 조화. 한국 창작춤 대모인 김매자 씨(70)가 이끄는 '창무회'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티센터 스튜디오4에서 공연한다. 그는 공연예술 프리젠터들 연합협회인 APAP 초청으로 뉴욕 무대에 서게 된다. 이미 미국 공연에서 극찬을 받은 덕분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그의 춤을 '잔잔한 물이 깊은 법'이라는 속담을 인용해 호평한 바 있다. 조용한 표면 밑에서 소용돌이치는 교묘한 긴장과 드라마를 주의 깊게 볼 때 이들 춤사위에서는 최면 상태의 믿기 어려운 고요를 발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공연기사 더보기
대금 연주자 한충은 2014년 1월 7일 미국 뉴욕서 '별이 내린 숲'콘서트 개최 KBS 국악대상 관악상을 받은 대금 연주자 한충은이 2014년 새해를 미국 뉴욕에서 연다. 한충은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드롬 공연장에서 새해 첫 콘서트 ‘별이 내린 숲(Starlight Forest)’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궁중음악인 ‘여민락’, 무속음악인 ‘시나위’, 민요인 ‘새야 새야’ ‘진도 아리랑’을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그의 2집 ‘숲’을 테마로 한다. ▶ [프로필] 대금,소금연주가 '한충은' ▶ 공연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