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8일~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 2022년 국립남도국악원 신규 대표 작품 '섬' (섬마을 이야기에 담긴 남도예술의 멋) 국립남도국악원이 새롭게 제작한 대표 작품 공연을 오는 7월 8일(금) 오후 7시 30분과 9일(토) 오후 3시에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 국립국악원 예매하기 지난 6월 24일(금)과 25일(토)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진도)에서 초연을 한 국립남도국악원 대표 작품 은 녹록치 않은 섬의 공간에서 거친 파도와 바람, 자연과 싸우며 때론 그것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가족이야기를 진도민속예술을 통해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묻혀 있던 토속민요 , , , 등을 새롭게 찾아 구성하고 소리와 음악, 춤과 연기,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로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번 음악극 의 연출은 국립국악원 새해국악연(울울창창)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