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30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국악콘서트 <다담 茶談> - 사회 이안 문화가 있는 날, 국립부산국악원이 선사하는 천원의 행복! 안해표 화혜장(靴鞋匠)과 함께하는 국악콘서트 11월 30일(수) 오전 11시 예지당에서 열려 조선시대부터 4대째 내려오는 전통, 고우면서도 신었을 때 편안한 우리 화혜(전통 신)를 만드는 부산무형문화재인 안해표! 오전과 오후가 만나는 시간, 국악 콘서트 에서 만나보자!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오는 30일(수) 오전 11시 예지당에서 ‘전통을 신다, 전통을 담다’를 주제로 국악 콘서트 ‘다담(茶談)’공연을 펼친다. 52년째 전통 신을 만들어온 이 시대의 갖바치, 4대째 가업으로 이어지는 전통신발 사랑 만추의 계절 11월, 다담의 이야기 손님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靴鞋匠) 안해표 선생을 만나본다. 안해표 화혜장은 조선말기 조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