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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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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가야금 소리에 담았다! -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발매 한국음악발전연구원(대표 최지애)은 가야금 삼중주 을 발매했다. 은 2012년 초연작으로, 지난 10월 10일(토)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앨범발매 연주회를 무대에 올렸다. 가야금 연주자 최지애가 작곡한 은 자연적인 요소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나라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사계절 속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주는 색다른 기분과 감정,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우리 가야금 소리에 담았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를 통해 약 30명의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함께 만든 음악이다. 이번 앨범은 각 서점의 CD코너에 유통되며, 네이버 뮤직 등 온라인으로도 음원을 들어볼 수 있다. (문의..
10월10일 국립국악원, 가야금 연주자 최지애 작곡의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 지도보기 3. 날짜 :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15,000원 6. 문의 및 전화/문자예매 : 010-6322-3804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log.naver.com/hanstring 한국음악발전연구원 ◆ 출연진 : 최지애, 박정수, 정광오 은 지난 2012년 초연작으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연주회는 앨범 발매기념 연주회이다. 가야금 연주자 '최지애' 가 작곡한 은 자연적인 요소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나라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사계절 속에서도 다채로운 ..
한국음악발전연구원, 최지애 선생 작곡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앨범 제작 펀딩 한국음악발전연구원 대표 최지애 선생님이 직접 작곡한 곡을 앨범으로 제작하려 합니다. 요즘 시대에, 퓨전과 전통이 애매한 이 시점에 현 시대의 전통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의 전통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작곡했습니다. 이미 초연은 2, 3번 정도 공연하였고, 앨범 제작 펀딩을 시작으로 7월에는 펀딩모금, 8월에는 녹음, 10월에는 국립국악원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 문화예술을 키우는 작은 나눔, 예술나무 크라우드펀딩 바로가기 후원인분들께, 10,000원이상 후원인 :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 30,000원이상 후원인 :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앨범자켓에 후원인 성명기재 50,000원이상 후원인: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앨범자켓에 후원인 성명기재+CD 100,000원이상 후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