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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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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다큐멘터리 <노들강변 80년 “민요가 된 가요이야기”> 5월 23일 플래시몹 촬영 ▶ [프로필] 전영랑 - 경기민요 5월 23일, 민요의 새로움을 알리는 플래시몹 촬영 국악방송, ‘노들강변’을 주제로 한 음악다큐멘터리 제작 소리꾼 전영랑, 비보이 팀 Flying korean 참여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은 우리나라 대표적 신민요 중 하나인의 발매 8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를 제작하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팀은 오는 5월 23일 특별한 플래시몹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를 비롯한 우리 전통 민요를 Street Dance 음악으로 편곡해 민요와 힙합의 융합을 시도해온 비보이팀 Flying Korean과 제작진이 만나, 서울의 전통을 상징하는 인사동에서 플래시몹을 여는 것이다. 5월 23일(금)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 펼쳐지는 이번 플래시몹은 민요 소리꾼 전영랑이 ..
12월 6일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던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 12월 6일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학생들이 밀양아리랑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밀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아리랑 플래시몹 행사는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창원과 밀양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해당기사 원문보기 ▶ http://me2.do/FkloRdgJ
퓨전국악 걸그룹 '미지'와 함께하는 국악 편견깨기 플래시몹 "얼쑤" 2013년 9월 7일 광화문 ▶ [팀 프로필] 국악 걸그룹 '미지'
퓨전국악그룹 미지, 9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 '아리랑' 플래시몹 참여 ▶ [팀 프로필] 국악 걸그룹 '미지' 퓨전 국악그룹 미지(MIJI)가 '아리랑' 플래시몹에 참여한다. 미지는 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일반인·학생들과 함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플래시몹은 자발적으로 기획됐다. 민족 명절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 해당기사 더보기
8월 28일,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아리랑 표준 플래시몹' 발표회 가져..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진용)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과 업무담당교사,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아리랑 표준 플래시몹’ 발표회를 가졌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올해 밀양교육 특색과제로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개발·보급을 설정하고 지난 3월부터 실무위원회를 구성, 지역의 전문예술인과 소통하면서 추진해 왔다. 밀양아리랑 원형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밀양아리랑 꿈나무 노래자랑을 개최한데 이어 신세대 학생들의 감각과 정서를 담아 신나게 춤사위로 체험할 수 있도록 밀양아리랑 편곡을 6월 24일 완성시켰다. 이어 지난달 17일 밀양아리랑 편곡 음원에 맞춰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밀양아리랑 표준 플래시몹 동작개발의 기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