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준 (7)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9일~10일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회암홀 - 최수정의 서사무가극 '발푸르기스' 1. 공연명 : 최수정의 서사무가극 '발푸르기스' 욕망의 기원 2. 장소 :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회암홀 ▶ 지도보기 3. 날짜 : 2022년 12월 9일 (금) ~ 10일 (토) 4. 시간 : 금요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 6. 문의 : 02-786-1442 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 출연진 : ▶ 최수정 프로필 , ▶ 황호준 프로필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제3회 2015 국악포럼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4월30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o 일시/장소: 2015. 4. 30.(목) 15:00~17:00/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o 주 제: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국립국악원에서는 문화 환경 변화에 따른 국악진흥 전략 마련을 위한 을 개최합니다. 제3회 2015 국악포럼은 "창작국악의 방향성에 관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꾸려집니다. 주요 논의 과제는 ▲ 창작국악의 현주소 재조명 ▲ 퓨전국악 뮤지션들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참가 사례 및 활동 현황 ▲ 다양한 음악분야에서의 창작국악곡의 대중화 방안 ▲ 국악작곡가 및 편곡자 육성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방안 등 입니다. 창작국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중성에 관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될 이번 포럼에는 이일우( 리더), 이봉근(소리꾼), 최진배( 베이스 연주자), 양승환( 멤버), 류형선.. 2014 국립국악원 국악학학술회의, 9월 2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국악관현악, 전통 한류 속 중심이 되다 - 국립국악원, 국악방송 9월 25일 2014 국악학술회의 개최 - 창작 국악 관현악의 현안과 쟁점, 심도 깊게 이끌듯 - 10명의 중견 국악연구인들의 토론의 장 마련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 국악연구실은 국악방송(사장 채치성)과 함께 9월 25일(목)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14 국립국악원 국악학술회의를 진행한다. 2014 국립국악원 국악학학술회의 “국악 관현악의 현악과 과제”는 기존 학술회의 방식인 발표, 토론, 질의응답의 틀을 벗어나 이슈 도출을 통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학술회의 좌장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류형선 예술감독이 맡아 ‘국악 관현악’에 대한 현안 및 쟁점을 심도 깊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국악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의 주요.. '2013년 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에 故 임이조, 판소리 박애리, 민요 이나현 등 수상 11월 30일 63세를 일기로 별세한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 임이조가 'KBS국악대상'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이자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다. 인간문화재 이매방(86)옹에게 40년 가까이 춤을 배우며 전통춤 계승의 대표주자로 손꼽혀왔다. 'KBS국악대상'과는 2011년 신설된 무용상을 받은 인연이 있다. 고인과 함께 순수 전통음악으로 구성된 음반을 64개국에 출시한 저스트뮤직 대표 김선국씨도 같은 상을 받는다. 한편 'KBS국악대상'은 특별공로상을 비롯해 ▲가악상=황숙경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민요상=이나현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 ▲판소리상=박애리 국립창극단 단원 ▲연주관악상 =한충은 KBS국악관현악단 대금 부수석단원 ▲연주 현악상=변성금 한양대 국악과 .. [프로필] 황호준 - 국악작곡가 ☆ 황호준 프로필 사진 출생 년도 1972년 전공 / 분야 국악 작곡, 프로듀스 수련과정 / 학력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활동 경력 국악관현악 ‘디스토피아’ 등 300여곡의 작·편곡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수상 경력 2013년 KBS 국악대상 작곡상 수상 홈페이지, SNS 기타 황석영 소설가의 아들이며, 경기민요 소리꾼 ▶ 최수정 의 남편이다. [공연정보] 문화역서울 284에서'CMB 567 창작음악회 Soul Train' (6월 14~16일) 1. 공연명 : CMB567 창작음악회 Soul Train 2. 장소 : 문화역서울 284 RTO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6월 14~16일 4. 문의 : 02-3407-3502 5. 관람료 : 무료 (사전예약) CMB (Contemporary Music Band) 567은 현대음악과 한국음악을 접목하여 지금 이 시대에 우리음악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5명의 작곡가와 7명의 연주자들로 전자음악을 포함한 플룻, 해금, 가야금, 타악(서양과 국악), 베이스 클라리넷, 그리고 베이스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CMB 567은 순수 창작 음악 단체로써 각자 전문적 영역에서 작곡과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함과 동시에, 동시대의 음악적 연대감과 유대감을 갖고 주기적으로 모여 창작음악회를 개최하고.. 티아라엔포 '전원일기'에 국악 접목.. 휘몰아친다~ 티아라엔포(은정·효민·지연·아름)의 일렉트로닉 힙합곡 ‘전원일기’가 우리나라 전통음악 휘모리장단과 어우러졌다. 티아라엔포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전원일기’의 국악 편곡 버전을 오는 29일 정오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원일기’는 힙합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곡. 이단옆차기가 작곡했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메인 테마곡을 모티브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여기에 창작 오페라 ’아랑‘, ’왕세자 실종사건‘, ’메디아‘ 등 400여 작품을 작·편곡한 국악인 황호준 씨가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아라엔포 기획 초부터 황호준 씨와 함께 국악 특유의 매우 빠르게 휘몰아치는 휘모리장단을 접목 시켜 힙합 크로스오버 장르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 해당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