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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한국음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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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올해의 예술감독 계성원 확정! 예비 국악인들 멘토링 진행! 대한민국 대표 창작국악경연대회 올해의 예술감독 ‘계성원’ 선정! 지난 해에 이어 국악 신인들을 위한 살아있는 멘토링 진행 예정! 지난 4월 23일부터 공모 접수를 시작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재)국악방송)는 본선 진출자들을 총 지휘할 예술감독으로 지난 해에 이어 계성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을 선정했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계성원 예술감독의 음악적 경험을 토대로 한 실질적인 멘토링이 진행, 창작국악곡의 음악적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멘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계성원 예술감독 선정!! 작곡가 겸 지휘자로 맹활약! 예비 국악인들 노력에 힘 보탤 것! ▶ 계성원 프로필 국악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목표로, 창작국악곡 개발을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는..
<제12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 (4월 12~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하는 는 2007년을 첫 회를 시작으로 지난 11년 동안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하고 91곡의 창작곡을 탄생시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창작국악경연대회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하여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樂)’의 ‘난감하네’가 바로2007년 1회 대상 수상곡. 그 외에도 2009년 3회 대회서 실험정신상을 수상한 창작국악그룹 숨[suːm]은 세계 최대 음악마켓인 월드뮤직엑스포(WOMEX)에 참여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해어화’ OST에 참여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는 2014년 8회 대회서 ‘언약이 늦어가니’란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그 외에도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모던가야그머 정민아,..
창작국악경연대회<제12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곡 공모 (4월 23일~5월 18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회명 : 제12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 장소 : 예선 국악방송, 본선 국립국악원 예악당 3. 일시 : 1차 예선 2018년 5월 29일(서류), 2차 예선 6월 30일, 본선 8월 25일 4. 주최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국악방송 5. 접수기간 : 2018년 4월 23일~5월 18일 6. 문의전화 : 02-300-9947 7. 대회정보 더보기 ▶ http://www.kmp21.kr (신청서 다운로드) 8. 참가자격 : 개인 및 단체 (본 대회 대상팀 제외) 자유형식의 국악창작곡 (노래곡 및 연주곡)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미발표 창작곡 개인(연주팀 동반) 및 국악기가 포함된 10인 ..
2017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 8월 26일(토) 경기 고양아람누리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26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무료초대 ▶ 신청하기 1. 세음 - 날 살려라 는 판소리 중 유비의 군대가 적벽강에 불화살을 쏴 조조의 백만 군함을 몰살시키는 대목을 재해석한 곡으로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편사한 판소리 사설에 현대의 악기와 리듬을 접목시켜 만의 남성적이고 해학적인 요소를 극대화하였다. 2. 소리울 - 소울풍류 는 의 선율을 재구성한 곡으로 기존에 쓰이는 악기 외에 가야금, 거문고, 양금, 생황, 바라 그리고 소리(정가)를 추가 편성하여 우리악기 고유의 음색과 역량을 풍부하게 보여주고 다양한 앙상블 변조를 시도하여 만의 풍류 감성을 다채롭게 표현하였다. 3. 동이문 ..
제11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경연대회 참가작 공모 (접수 5월 26일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대회명 :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 장소 :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3. 일시 : 1차 예선 2017년 6월 1일(서류), 2차 예선 7월 4일, 본선 8월 26일 4. 주최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국악방송 5. 접수기간 : 2017년 5월 1일~26일 6. 문의전화 : 02-300-9946 7. 대회정보 더보기 ▶ http://bit.ly/2pmncyb (신청서 다운로드) 8. 참가자격 : 개인 및 단체(나이, 학력, 경력, 국적 제한 없음) ※ 본 대회 대상팀 제외 한국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창작과정을 거쳐 국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목표로 역량 있는 음악 인재와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열번째 주인공은 "창작음악그룹원 (ONE)“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이 주관한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가 지난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졌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출발해 올해 제10회를 치르기까지 명실공히 젊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고의 창작국악경연대회다. 소리꾼 남상일과 방수미의 사회로 열린 이번 본선대회는 치열한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쳐 5개 부문, 총 7개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으로 참가한 ‘창작음악그룹 ONE’에게 돌아갔다. ‘창작음악그룹 ONE’은 “새로움 속에서 하나가 됨”을 추구하는 팀으로, 참가곡인 은 1960년 발견된 미스테리한 성격의 흑기사 위성이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국악기로 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개최 10주년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 8월13일 공개방송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8월 13일(토)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개최한다. ▶ 공연장 지도보기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2007년도에 시작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활약을 통해 국악이 오늘의 음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많이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적 창작음악도 한..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 8월 1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주관하는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8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21세기 한국음악을 빛내고 이끌어 갈 2016년도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2007년도에 시작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많이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적 창작음악도 한류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국악방송,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 5월25일까지 신청 접수 국악방송에서는 국악창작곡경연대회,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작을 5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0만원 등 총 상금 4,600만원이며, 나이, 학력, 경력, 국적 제한이 없고,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국악창작곡(노래곡 또는 연주곡)으로 음반, 방송, 공연 등을 통해 정식 발표된적이 없는 순수 국악창작 초연곡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홈페이지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2016 제10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공모 (5월 9일~25일까지 참가곡 접수)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작을 공모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간 창작국악그룹 숨[su:m],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樂), 고래야, 불세출, 아나야, 곽수은 등 국악계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와 명성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로, 지난 9년간 매년 평균 60여곡과 창작단체를 발굴해 약 540여 곡의 국악창작곡과 창작단체를 탄생시켜 왔다. 올해는 특히 제10회 대회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
국악창작경연 2015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9월 15일 본선 개최 지난 7월 7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차 예선에서 선발된 12팀의 본선경연이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은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국악인 남상일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방수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 2차 실연 예선을 거쳐 올라 온 총 12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날 경연은 ▲어울림의 ‘恨오백년’ ▲이상의 ‘액맥이 타령’ ▲울림의 ‘恨 아리랑’ ▲밤새로움의 ‘여기가 어디오’ ▲락드림의 ‘아야’ ▲THE+미소의 ‘심청은 억지춘향’ ▲봐유의 ‘금도끼 은도끼’ ▲아상블라주의 ‘닻’ ▲시간상자의 ‘20141608’ ▲한량(韓良)의 ‘러브코리아’ ▲바람의 ‘그물..
2015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1차 실연심사 거쳐 20곡 선정 발표 국악계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을 배출한 권위와 명성의 창작국악경연 제9회 가 1차 실연심사를 거쳐 2차 예선에 참가할 새로운 국악창작곡 20곡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 홀에서 진행된 1차 예선에는 총 45개 작품이 접수돼 총 5명의 심사위원이 배석한 가운데 사전 제출된 악보를 통한 실연 심사를 실시하였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으로의 접근이 신선하고, 새로운 창작국악 개발에 대한 젊은 신진 음악가들의 진지한 모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악의 미래가 어두운 것만은 아니며, 창작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 될 가능성이 있는 곡들이 눈에 띄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1차 예선심사에서 합격한 20곡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