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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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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춤의 길굿 - 추는 길굿' (8월 25일~30일)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오는 8월25일 개막 제26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예술감독 김매자)가 오는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이후 아르코예술극장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20년 8월 30일 일요일까지 6일간, 20명의 국내 무용가들의 작품이 펼쳐질 것이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사)창무예술원이 1993년부터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국제규모의 공연예술전문축제로서 ‘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비전으로 이 시대 창작자들의 예술적 교감과 교류의 장이자 함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연구의 장이다. 올해에는 ‘춤의 길굿 - 추는 길굿’을 주제로 축제 프로그래밍을 했다. 우리 전통 굿 중에, 병 굿으로 춤을 추게 하는 굿이 있다. 며칠이든 병자의 병이 나을 때까지 춤을 추게 해서 마음..
한국창작춤 대모 김매자가 이끄는 창무회 '몸, 춤과 조우하다' - 12월 2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몸, 춤과 조우하다' 2. 장소 :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 지도보기 3. 날짜 :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6. 문의 : 02-2263-4680 7. 인터파크 예매하기 ▶ http://goo.gl/4nWwBs ◆ 출연진 : ▶ 김매자 프로필, 최지연, 김성의, 임지애, 윤수미, 김미선 등 쉽고 재미있는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들어보기 ▶ http://gugak.org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명인,명창,명무들의 무대 '제2회 대한민국 민속악 축제' 국립민속국악원 (6월 4일~25일 매주 토)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제2회 대한민국 민속악 축제 2. 장소 : 전북 남원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예음헌 3. 날짜 : 2016년 6월 4일~25일 매주 토요일 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무료초대 6. 문의 : 063-620-2328 ◆ 출연진 : ▶ 송순섭 프로필 ▶김수연 프로필 ▶ 박종선 프로필 ▶ 원장현 프로필 ▶ 김매자 프로필 ▶ 문정근 프로필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부산시립무용단 제72회 정기공연「오래된 미래」부산문화회관 (5월 28일~29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오래된 미래 2. 장소 : 부산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3. 날짜 : 2015년 5월 28일~29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6. 문의 : 051-607-3107 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GHIrVw7Z ◆ 출연진 : 김진홍,김명자,김온경,엄옥자,김매자,국수호,배정혜,홍경희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한국창작춤 '그리고, 다시 봄 김매자' 3월 26일~27일 아르코예술극장 1. 공연명 : '그리고, 다시 봄 김매자'2.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3. 날짜 : 2014년 3월 26일~27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1층 전석 30,000원 / 2층 전석 20,000원6. 문의 : 02-337-5961, 070-7558-571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6B66vc3
한국 창작춤 대모 '김매자'의 창무회 1월 12일 뉴욕시티센터에서 공연 나긋나긋한 춤사위와 강렬한 가야금 선율의 조화. 한국 창작춤 대모인 김매자 씨(70)가 이끄는 '창무회'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티센터 스튜디오4에서 공연한다. 그는 공연예술 프리젠터들 연합협회인 APAP 초청으로 뉴욕 무대에 서게 된다. 이미 미국 공연에서 극찬을 받은 덕분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그의 춤을 '잔잔한 물이 깊은 법'이라는 속담을 인용해 호평한 바 있다. 조용한 표면 밑에서 소용돌이치는 교묘한 긴장과 드라마를 주의 깊게 볼 때 이들 춤사위에서는 최면 상태의 믿기 어려운 고요를 발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공연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