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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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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와 시간여행자들>의 첫번째 콘서트, 홍대 라이브클럽 블루스하우스 (7월 6일 일요일) 1. 공연명 : 의 첫번째 콘서트 2. 장소 : 홍대 라이브클럽 블루스하우스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114년 7월 6일 일요일 4. 시간 : 저녁 8시30분 5. 입장료 : 5,000원 루나리 ( Luna Lee)는 가야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멋진 연주로 록과 팝을 완벽하게 소화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뮤지션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이루나의 유튜브 가야금 연주 영상은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화이팅] 'ESPN Fan Jam' 파이널 오른 유튜브 스타,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한국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결승에 올라 ! 투표하러 가기 ▶ ▶ http://www.bitly.com/SportsCenterFanJam ◀ 2월 28일(금)까지 ESPN Fan Jame은 각기 다른 음악장르의 밴드와 뮤지션 8명을 초청, 아메리칸 아이돌식의 오디션을 거쳐 우승자를 뽑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경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ESPN 스포츠센터의 주제가 '다다다다다다(Da da da da da da)'를 본인 스타일로 재창조해서 연주한다. 이들 중 팬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참가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만이 ESPN 스포츠센터에서의 공연을 할 수 있다. ▼ Voodoo Chile-Jimi Hendrix / Gayageum ver. by Luna 
'ESPN Fan Jam' 4강 오른 유튜브 스타, 세계인이 놀란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퓨전 가야금 연주'…세계인을 녹이다, 미주 공연서도 감탄 연발 ▲ '스포츠보도 전문채널 'ESPN Fan Jam' 4강에 진출한 퓨전 가야금 연주자 이루나씨가 지난 6일 캘스테이트 롱비치대학에서 250여명의 관객 앞에서 가야금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주목을 받는 한국인 퓨전 가야금 연주자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ESPN Fan Jam' 4강에 오른 뮤지션 이루나 (Luna) 씨. ESPN Fan Jame은 각기 다른 음악장르의 밴드와 뮤지션 8명을 초청, 아메리칸 아이돌식의 오디션을 거쳐 우승자를 뽑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ESPN 스포츠센터의 주제가 '다다다다다다(Da da da da da da)'를 본인 스타일로 재창조해서 연주한다. 이들 중 팬들..
'Voodoo Chile' Jimi Hendrix -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기타의 천재 '지미 핸드릭스'의 를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루나 리  가야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멋진 연주로 록과 팝을 완벽하게 소화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뮤지션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이루나의 유튜브 가야금 연주 영상은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가야금으로 지미 핸드릭스의 록을 연주…해외 네티즌 호평 가야금으로 해외 유명 대중가수의 노래를 리메이크 연주한 영상이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선 한 여성이 전설적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의 대표곡 중 하나인 '부두 차일(Voodoo Chile)'을 가야금으로 연주한다. 1960~70년대 백인들로 가득한 록 음악계에서 흑인으로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지미 핸드릭스처럼 이 한국인 여성 연주자는 가야금으로 록을 소화해 서양인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루나 리(Luna Lee)'라는 가명으로 활동중인 여성 '가야금 록커'다. ▶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