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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연

대한민국의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서울 인사동에서 깜짝 거리공연을 가졌다.

휴일로 많은 인파들이 몰린 9월 21일 일요일 오후3시, <인사동 마루> 야외 큰 마루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5일 국립국악원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진 아라연이 관객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추진되었으며, <인사동 마루>와 아라연 프로모션사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라연의 김윤지(피리), 윤도희(가야금), 김보슬(해금) 연주자가 참여했으며, 2010년 G20서울정상회의 공익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y days’를 시작으로 ‘희희낙락’ ‘하늘 섬’ ‘I will ‘ 등 아라연 정규음반에 수록된 창작곡들이 연주되었는데, 마지막 곡으로 ‘아라 아리랑’이 연주될 때는 외국 관광객들과 함께 많은 관객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등 비록 30분에 걸친 짧은 음악회였지만, 휴일 나들이를 나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아라연의 거리 음악회는 오는 9월 28일 일요일에도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인사동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Posted by 古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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