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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단/가야금 앙상블 '여울'

[팀 프로필] 가야금 앙상블 '여울'

☆ 가야금 앙상블 '여울' 프로필

              사진

가야금 4중주단 여울

 
           단체 개요  여울은 시대에 맞는 가야금 연주로 국악의 흐름을 바꿔놓으라고 스승인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지어준 이름으로 국립국악중.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음악
 학과에서 만난 선후배들이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결성된 가야금 4중주단이다.
           결성 년도  2003년
           구성 멤버  기숙희, 이수은, 박민정, 박세은
           활동 경력  2006년 1집 음반 <행복한 이야기> 발매
 2010년 2집 음반 <Dreaming Story> 발매
 교도소와 병원,소외계층을 위한 무대에 자주 서고 있다
          동영상 보기   http://youtu.be/RvaXDt-ja5M [Stairway To Heaven]
        홈페이지, SNS  
              기타  이들의 음악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에 사용되면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