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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The 林 [그림]

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 전시 및 공연 'Black Mood_여백의 반영' - 9월17~26일 서울 문화비축지 T4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그림(The林) 전시 및 공연 'Black Mood 여백의 반영'
2. 장소 : 문화비축지 T4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 ▶ 지도보기 http://kko.to/lIbh1az4T
3. 날짜 : 2021년 09월 17일(금) ~ 2021년 09년 26일(일)
4. 공연시간 : 평일/주말 오후 3시 금요일 오후7시

5. 문의 : 프로듀서 정혜미 010-4440-2128 ijustsay@naver.com
6. 공연 예약 네이버에서 'Black Mood' 검색
◆ 출연진 : 그림(The林_신창렬, 김주리, 김민정, 이우영, 정진우, 장경희, 이나라, 김소리

○ 함축된 근원의 심오한 색, 묵(墨). 전통 수묵화의 깊이를 음악으로 말하다.
○ 과거의 화공의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현재의 음악인, 그림The林
○ 전통예술 장르의 경계를 음악으로 무너뜨린 <Black Mood – 여백의 반영>
○ 'Black Mood_여백의 반영' 프로젝트의 완결판, 이번에는 전시다.

그림(The林)은 창작국악그룹으로 2001년 창단되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창작과 각 예술장르의 특성들이 효과적으로 반영 된 융∙복합 형태의 음악 콘텐츠를 완성도 있는 공연물로 제작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예술단체이다. 작곡, 연주, 연출, 그리고 제작까지 자체창작역량을 갖추어 2001년부터 4장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2016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음악극어워드 대상’에 이어, 2017년에는 KBS국악대상에서 단체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림(The林)의 대표 신창렬은 2021년 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예술감독과 국악방송 ‘음악의 교차로’ 진행자로, 해금연주자 김주리는 ‘김주리밴드’로, 관악기연주자 정진우는 ‘ZINU’로, 가야금연주자 김민정과 타악기연주자 장경희는 다른 장르와의 협업하는 등 멤버들 모두 활발한 활동으로 각자의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20년 동안 단체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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