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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그룹 최초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 음반상 수상

"음악에는 경계가 없다… 국악기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했을뿐"

"날이 바짝 선 두 줄 해금의 활은 국악이 더는 박물관 속 음악이 아니라고 절규하듯 호소한다. 곧게 우뚝 선 거문고의 열여섯 개의 괘는 국악이 단아하고 엄숙한 음악이 아니라고 격렬하게 토해낸다. 장쾌하게 뻗는 태평소의 동팔랑은 국악이 춘향전과 아리랑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용맹하게 소리친다."

어디에도 없던 국악. 잠비나이의 음악을 굳이 정의하자면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다.

3인조 국악그룹 잠비나이의 정규앨범 1집 <차연>은 '국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차고 충격적인 소리로 그들의 열정과 아우라를 맹렬하게 토해낸다. 처음 발매한 음반으로 국악그룹으로는 최초로 한국대중음악상을 받으면서 국악계의 별로 떠오른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잠비나이는 음악은 하드코어 록(rock)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피리, 태평소, 일렉 기타로 록밴드의 소리를 구현한다. 연주자 각자가 평균 세 개 이상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한다.

이일우가 그룹을 이끌고, 김보미가 해금과 보컬을 담당한다. 심은용은 거문고의
술대(오른손에 끼워서 거문고의 줄을 퉁겨 연주하는 막대)와 괘(기타의 플랫과 비슷한 역할)로 초절 기교를 구사하는 테크니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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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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