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해금으로 가요와 동요 팝송 성악곡 뉴에이지 등 추억의 명곡을 들려주는 음악회가 열린다. 해금 연주를 바탕으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질 이 음악회에서는 원로 연극배우가 첫 독주회에 나서는 딸을 위해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끈다.

화제의 무대는 16일 오후 8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해금 연주자 전지인(37) 씨의 첫 독주회 '해금으로 듣는 추억의 음악들-나리(NARY)'.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전지인 씨는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으로 이어지는 박태준 작곡의 가곡 '가을밤'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가요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케빈 컨의 곡으로 유명한 'The winding path', 아일랜드 민요인 런던 데리를 편곡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You Raise me up' 등 총 13곡이 펼쳐진다.

가요는 '동심초' '그대 내품에' '그대와 영원히' '사랑아, 나 가거든' '낭만에 대하여' 등이 선곡됐다. 이와 함께 춤꾼 남대우 씨, 오카리나 연주자 배강균 씨, 노래꾼 옥준 씨, 들꽃 근영 씨 등이 협연을 맡아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독주회 무대를 풍성하게 꾸며준다.

이번에 첫 독주회를 여는 전지인 씨는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는 부산의 원로 연극배우 전성환 씨의 둘째 딸이다.
딸의 첫 독주회를 맞아 기꺼이 사회를 맡기로 한 전성환 씨는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작곡과 연주까지 하더니, 이제야 자기 길을 가려는 것 같아 대견하고 애틋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리'라는 것은 어렸을 때 붙여준 예명인데 그 호칭이 좋은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국제신문 해당기사 더 보기 http://goo.gl/a67Y5t


Posted by 古樂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