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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의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월간지 ‘나·들’이 창간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3일 오후 7시 원음방송·국악방송과 공동으로 ‘Club 나·들’이라는 이름의 국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다른 장르와의 절충이나 조화를 넘어선 완전히 새로운 장르적 실험이다. 판소리와 힙합, 장구와 재즈의 콜라보레이션이 펼쳐지고, 해금과 민요가 어우러진다.

공연이 열리는 곳도 일반 공연장이 아닌 한강선상클럽 ‘WAV’다. WAV는 내부를 클럽으로 개조해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 정박해 있는 배로, 평소 스탠딩 공연이 열리는 곳이다.

이번 공연에는 모두 7팀이 출연한다. 김애라는 두 줄 악기인 해금 연주자로 민속악과 정악, 창작악에 모두 능통하고 장르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그 색을 잘 표현한다.

김용우는 클래식·재즈·록·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을 시도하는 현대 민요계의 최고 소리꾼이다. ‘어부사’라는 리듬앤드블루스(R&B)로 유명한 멀티 래퍼 원썬은 힙합과 국악을 크로스오버하며 한국적 힙합을 구사한다.

퓨전 국악그룹 ‘억스’의 보컬 서진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노래한다. 도도한 장구 장단을 구사하는 강근화는 서양음악과의 거침없는 크로스오버 연주로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아티스트 전용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주한다.

해당기사 원문 보기 http://goo.gl/jCSr3z


상기 공연은 강남 일지아트홀로 변경되었습니다..


Posted by 古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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