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세안 六龍에 ‘맞춤 한류’ 전파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이 16일 신흥경제국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6개국에서 한국을 적극 알리는 ‘코리아 페스티벌 인 아세안(Korea Festival in ASEAN)’을 공식 개막했다.



◆ 필리핀 = 퓨전국악 앙상블 시나위 공연이 6월 3일 마닐라 CCP 극장에서 열리고, 6월 4일 서울챔버소사이어티 클래식 공연과 6월 7일 신은주 무용단 및 EDX2 무용단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신은주 무용단 등은 전통과 힙합을 재해석한 현대무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은주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허튼 북춤 등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MET 마닐라에서는 8월 1∼23일 ‘비디오 아트’ 창시자 백남준의 판화작품 등이 포함된 ‘한국 현대판화 50년전’ 전시회도 열린다.

◆ 싱가포르·태국 = 싱가포르에서는 문화 공연 위주로 행사가 구성됐다. 6월 5일 에스플라네이드에서 열리는 서울챔버소사이어티 공연, 6월 10일 SCO 극장에서 열리는 퓨전국악 앙상블 시나위 공연이 대표적이다. 앙상블 시나위는 사물놀이·판소리 등 전통국악에 클래식 오케스트라 등을 가미한 젊은 퓨전음악 그룹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기사 더 보기
Posted by 古樂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