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악한마당에서는 이 봄의 시작,입춘을 앞두고
지금 한창 국악 인생 봄날을 누리는 젊은 소리꾼 세 명의 무대를 소개해드립니다
전통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서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감성과 감각을 더해 오늘에 살아 숨쉬는 국악을
만들어 나가는소리꾼 유태평양, 오단해, 이봉근의 국악 작품과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나리
- 편곡/ 유태평양 한웅원
노래/ 유태평양 피아노/ 한웅원 가야금/ 황소라 타악/ 김경민
수궁가 中 고고천변
- 소리/ 유태평양 고수/ 유휘찬
액맥이타령
- 편곡/ 유태평양
- 노래/ 유태평양 베이스/ 한웅원 가야금/ 황소라 타악/ 김경민
사철가
- 구성/ 오단해 김수유 편곡/ 오단해 김수유 이효주 조재범
- 노래/ 오단해 피아노/ 이효주 기타/ 김수유 타악/ 조재범
둥둥 내 딸이야
- 구성/ 오단해 이효주 편곡/ 오단해 이효주 김수유 조재범
- 노래/ 오단해 피아노/ 이효주 기타/ 김수유 타악/ 조재범
심청가 中 심청이 인당수 빠지는 대목
- 소리/ 오단해 고수/ 이우성
충무공 이순신가 中 한산대첩
- 소리/ 이봉근 고수/ 박범태
충무공가
- 작사/ 이봉근 작곡/ Andy Kim 편곡/ 이봉근과 한산퀸텟
- 노래/ 이봉근 피아노/ Andy Kim 기타/ 정재욱 드럼/ 김성화
필사즉생
- 작사.곡/ 이봉근 편곡/ 이봉근 정재욱
- 노래/ 이봉근 피아노/ Andy Kim 기타/ 정재욱 드럼/ 김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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