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8회 국악 싱어송라이터
자신의 색깔이 담긴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국악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황애리, 삼산'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 준비했습니다
세 사람의 감성이 담긴 노래로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삼산
● 삼산 작사 · 작곡 <모르겠어>
노래, 가야금, 해금, 단소, 춤/ 삼산
안무, 춤/ 박민서 박수현
● 삼산 작사 · 작곡 <알겠어요>
노래, 가야금, 해금/ 삼산
정민아
● 정민아 · 조호연 작사, 정민아 작곡 <무엇이 되어>
노래, 25현가야금/ 정민아
아코디언/ 박혜리
● 정민아 작사 · 작곡 <서른세 살 엄마에게>
노래, 25현가야금/ 정민아
아코디언, 코러스/ 박혜리 콘트라베이스/ 김도영
황애리
● 황애리 작사 · 작곡 <아니노지>
노래/ 황애리
기타/ 박상권
● 황애리 작사 · 작곡 <연분홍>
노래/ 황애리
기타/ 박상권 베이스기타/ 이준호
● 황애리 작사 · 작곡, 전용현 편곡 <강강술래>
노래, 우쿨렐레/ 황애리
기타/ 박상권 베이스기타/ 이준호
● 이상은 한시 황애리 · 삼산 작사
정민아 ·황애리 · 삼산 작곡 <여름>
노래, 25현가야금/ 정민아
노래, 우쿨렐레/ 황애리 노래, 해금/ 삼산
한강공장
● 디제아 · 진정민 작곡 <Conveyor trio>
연주/ 한강공장
(거문고/ 박수현 아쟁/ 송윤민 해금/ 홍초은)
일렉기타/ 김재호
● 진정민 · 디제아 작곡 <The subway on my way home>
연주/ 한강공장
(거문고/ 박수현 아쟁/ 송윤민 해금/ 홍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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