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정보,자료/칼럼,참조,자료 등 기타

(83)
[정소례 지음] 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반주음원 제공하는 '해금첫걸음' 신간안내 한국전통악기 해금을 배우는 초심자들을 위한 입문서! QR코드를 활용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반주음원제공! 전통음악부터 재즈,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함께하는 즐거움! 해금 첫걸음은 해금이라는 악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 오선보를 해석하여 해금을 연주하고 싶은 분, 정간보로 국악을 배웠지만 오선보 도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 먼저 1장에서는 연주에 앞서 알아야 할 기본자세와 연주법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책 속의 QR코드를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하면 유튜브 동영상 링크로 연결되고 영상을 통해 관련 설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에서는 1년 12개월, 한 달에 한 곡씩 목표하여 총 12곡의 대표 연주곡을 1년 안에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통..
슈퍼스트링사운드의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체험해 보세요~ 혼자서도 한국전통음악의 합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스트링사운드의 온라인 플랫폼 ‘지금풍류(art-atm.com)’가 새로운 디자인과 콘텐츠를 보강하여 ‘v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금풍류’ 플랫폼에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을 통해 전통음악을 재생할 때 악기별 음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만 재생함으로써 혼자서도 합주 연습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 '지금풍류' 방문하기 2년 연속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금풍류’는 국립국악원의 공공저작물인 국악기 디지털 음원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실시간 연주 기..
국립국악원, 국내 최초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일본편’ 발간 국내 최초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 구술로 기록해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재외동포 원로예술가들의 삶을 담은 ‘한민족음악총서8: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 - 일본편’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최초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들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토대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국립국악원은 2013년부터 북한 및 한민족 대상 음악 연구의 성과를 담은 ‘한민족음악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그동안은 학술연구서와 자료집 등을 발간하였으나 ‘한민족음악총서8’을 시작으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을 구술채록의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 ‘한민족음악총서8: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 - 일본편’은 국내 최초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이 담긴 그들의 구술을 기록한 것으로, 일본의 재외동..
국립국악원, 국악 공연·교육·학술 등 활동 집대성한 ‘국악연감 2018’ 공개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국악 관련 각 분야별 활동 및 동향의 통계 자료를 집대성한 ‘국악연감 2018’을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 총 2권으로 구성한 ‘국악연감 2018'은 2018년 대한민국 국악계의 공연 및 교육·체험과 학술 활동 등 전반적 동향을 담은 자료로 제1권은 국립국악원과 지방의 국립민속(남원)·남도(진도)·부산국악원 3곳의 현황을 담았다. 제2권에는 국내·외에서 개최된 국악 관련 공연, 학술, 교육 등 국악활동 제반 자료를 연도별로 구성하여 2018년 국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반인들도 주요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정보 그림)으로 정리하였다. □ 특히 제2권에는 한국통계진흥원과 함께 국가승인 통계 공표자료(공연예술실태조사, 문화예술..
국립국악원이 50여 년 전 국악 기록했던 생생한 현장, 자료집으로 담아내 국립국악원, 로버트 가피아스 박사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자료 분석해 자료집과 구술채록 도서 발간해, 온라인 등으로 무료 열람 가능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세계적인 아시아음악학자로 알려진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ias)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관련 사진·음향·영상 등을 분석한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연구집·사진집)’와 기록자의 생애와 연구 과정을 담은 구술채록 도서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1집: 로버트 가피아스’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 미국 내 아시아음악 연구의 선구자, 로버트 가피아스 1960년대 한국 전통예술의 전 분야 기록해 □ 이번 발간물에서 다룬 기록물은 미국의 민족음악학자이자 아시아음악학자인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fias, 1932~) 박사..
2019 서울특별시 국악발전 및 공연활성화 정책토론회 (4월10일 오후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좌장]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 의원 [사회]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사무국장 김성우 [기조강연]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 [발제자]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이형환 교수 [발제자] 배제대 관광축제 리조트 학과 정강환 교수 [발제자] 건국대 문화콘텐츠 학과 유동환 교수 [토론자] 서울시 문화예술과장 강지현 [토론자] 문화평론가 하응백 [토론자] 정동극장 전통공연 제작 PD 장석류 [토론자] 문화재 보호재단 국제교류팀장 김광희 [토론자]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 임미혜 ▶ 온라인 신청하기 ▶ 토론회장 지도보기 누구나 참석가능 (무료초대)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무형문화재 보호제도’가 2016년 3월 28일부터 새롭게 제정된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화되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통용되던 ‘인간문화재’라는 칭호는 이제 법제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악인프로필' 에 있는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계속 수정 중에 있습니다. ▶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보기
신문기사를 통해 근현대 부산국악사를 정리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총서 발간 국립부산국악원총서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발간 부산·영남의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다 부산, 영남지역 국악의 역사를 신문기사와 구술을 통해 살펴보는 근현대 부산국악사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은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제5집 '근현대 부산국악사 2' 을 발간했다. ' 1권은 1972년~1989년 국악관련 620여개 기사, 총 880쪽 2권은 1948년~1971년 국악관련 249여개 기사, 총 371쪽 부산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들이 피난하여 생활했던 곳으로, 국악인들이 고난 속에 새 출발의 기틀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국립국악원도 전란중인 1951년 4월 10일 부산의 용..
국악포털 아리랑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국악포털 아리랑' 사이트 오픈 4주년을 맞아 실시한 에 참여와 도움되는 좋은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문조사는 7월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241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아쉽게도 50명에게만 드려야함으로 고민 끝에 '국악포털 아리랑 오픈 4주년' 이라 휴대번호 앞 또는 뒤자리에 4가 들어가는 번호로 결정하여 그 중 5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분께는 따로 확인 문자 드린 후 내일 중으로 발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함 / 휴대폰번호 1. 정*경 / 010-4787-**** 2. 신*빈 / 010-****-2740 3. 이*석 / 010-****-5204 4. 김*희 / 010-4661-**** 5. 현*엽 / 010-3184-****..
[국악포털 아리랑] 사이트 오픈 4주년을 맞이하여 '설문조사' 참여 하시고 기프티콘 받으세요^^ 로드 중...
'2016 국악인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에 국악인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악포털 아리랑' 오픈 4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국악인을 대상으로 '2016 국악인 온라인 설문조사' 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국악 발전을 위해 국악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설문 기간 : 2016년 8월 8일 ~ 8월 30일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추후 개최될 에서 국악발전 방안을 제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본 설문은 개인의 실명 및 연락처를 전혀 묻지 않는 무기명 설문이며 조사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1분만에 끝나는 ▶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 감사합니다.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국악포털 아리랑에서 실시하는 '2016 국악인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로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