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정보,자료/칼럼,참조,자료 등 기타 (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트링사운드의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체험해 보세요~ 혼자서도 한국전통음악의 합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스트링사운드의 온라인 플랫폼 ‘지금풍류(art-atm.com)’가 새로운 디자인과 콘텐츠를 보강하여 ‘v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금풍류’ 플랫폼에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을 통해 전통음악을 재생할 때 악기별 음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만 재생함으로써 혼자서도 합주 연습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 '지금풍류' 방문하기 2년 연속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금풍류’는 국립국악원의 공공저작물인 국악기 디지털 음원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실시간 연주 기.. 국립국악원, 국내 최초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일본편’ 발간 국내 최초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 구술로 기록해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재외동포 원로예술가들의 삶을 담은 ‘한민족음악총서8: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 - 일본편’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최초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들이 직접 구술한 내용을 토대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국립국악원은 2013년부터 북한 및 한민족 대상 음악 연구의 성과를 담은 ‘한민족음악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그동안은 학술연구서와 자료집 등을 발간하였으나 ‘한민족음악총서8’을 시작으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을 구술채록의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 ‘한민족음악총서8: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 - 일본편’은 국내 최초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의 삶이 담긴 그들의 구술을 기록한 것으로, 일본의 재외동.. 국립국악원, 국악 공연·교육·학술 등 활동 집대성한 ‘국악연감 2018’ 공개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국악 관련 각 분야별 활동 및 동향의 통계 자료를 집대성한 ‘국악연감 2018’을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 총 2권으로 구성한 ‘국악연감 2018'은 2018년 대한민국 국악계의 공연 및 교육·체험과 학술 활동 등 전반적 동향을 담은 자료로 제1권은 국립국악원과 지방의 국립민속(남원)·남도(진도)·부산국악원 3곳의 현황을 담았다. 제2권에는 국내·외에서 개최된 국악 관련 공연, 학술, 교육 등 국악활동 제반 자료를 연도별로 구성하여 2018년 국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반인들도 주요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정보 그림)으로 정리하였다. □ 특히 제2권에는 한국통계진흥원과 함께 국가승인 통계 공표자료(공연예술실태조사, 문화예술.. 국립국악원이 50여 년 전 국악 기록했던 생생한 현장, 자료집으로 담아내 국립국악원, 로버트 가피아스 박사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자료 분석해 자료집과 구술채록 도서 발간해, 온라인 등으로 무료 열람 가능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이 세계적인 아시아음악학자로 알려진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ias)가 1960년대 기록한 국악 관련 사진·음향·영상 등을 분석한 ‘로버트 가피아스 소장자료 연구(연구집·사진집)’와 기록자의 생애와 연구 과정을 담은 구술채록 도서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1집: 로버트 가피아스’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 미국 내 아시아음악 연구의 선구자, 로버트 가피아스 1960년대 한국 전통예술의 전 분야 기록해 □ 이번 발간물에서 다룬 기록물은 미국의 민족음악학자이자 아시아음악학자인 로버트 가피아스(Robert Garfias, 1932~) 박사.. [국악세계화연구소 무료교육] 하루만에 국악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 10월 매주 금요일 사당역 단팟스튜디오 하루만에 국악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입문편) 교육 커리큘럼 (강사 : 허민PD) 1. 팟캐스트, 유튜브 현황 알아보기 2. 팟캐스트, 유튜브 플랫폼 설명 3. 나만의 콘텐츠 찾기 4. 편집프로그램 개요 설명 5. 콘텐츠 크리에이터 준비 과정 일시 : 2019년 10월 매주 금요일 (강의 100분) 10월 4일 오후 3시, 10월 11일 오후 3시, 10월 18일 오후 1시, 10월 25일 오후 3시 장소 : 단팟스튜디오 사당점 (사당역 5번 출구 5분거리) ▶ 지도보기 대상 : 국악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국악 전공자, 나이제한 없음 인원 : 매주 12명 선착순 마감 (원하는 날짜에 하루 선택 가능) 교육비 : 무료 (다과 제공) 신청 방법 : 카카오톡 검색에서 @arirang 을 찾아 친구 맺고.. 2019 서울특별시 국악발전 및 공연활성화 정책토론회 (4월10일 오후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좌장]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 의원 [사회]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사무국장 김성우 [기조강연]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 [발제자]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이형환 교수 [발제자] 배제대 관광축제 리조트 학과 정강환 교수 [발제자] 건국대 문화콘텐츠 학과 유동환 교수 [토론자] 서울시 문화예술과장 강지현 [토론자] 문화평론가 하응백 [토론자] 정동극장 전통공연 제작 PD 장석류 [토론자] 문화재 보호재단 국제교류팀장 김광희 [토론자]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 임미혜 ▶ 온라인 신청하기 ▶ 토론회장 지도보기 누구나 참석가능 (무료초대)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무형문화재 보호제도’가 2016년 3월 28일부터 새롭게 제정된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화되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통용되던 ‘인간문화재’라는 칭호는 이제 법제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악인프로필' 에 있는 중요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계속 수정 중에 있습니다. ▶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보기 신문기사를 통해 근현대 부산국악사를 정리하다!!- 국립부산국악원 총서 발간 국립부산국악원총서 '근현대 부산국악사 2' 발간 부산·영남의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다 부산, 영남지역 국악의 역사를 신문기사와 구술을 통해 살펴보는 근현대 부산국악사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부산지역에 기반을 둔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기사를 중심으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지역 근현대 국악계의 역사를 담은 국립부산국악원총서 제5집 '근현대 부산국악사 2' 을 발간했다. ' 1권은 1972년~1989년 국악관련 620여개 기사, 총 880쪽 2권은 1948년~1971년 국악관련 249여개 기사, 총 371쪽 부산은 한국전쟁 시기에 많은 국악인들이 피난하여 생활했던 곳으로, 국악인들이 고난 속에 새 출발의 기틀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국립국악원도 전란중인 1951년 4월 10일 부산의 용.. 국악포털 아리랑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안녕하세요. '국악포털 아리랑' 사이트 오픈 4주년을 맞아 실시한 에 참여와 도움되는 좋은 의견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문조사는 7월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총 241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아쉽게도 50명에게만 드려야함으로 고민 끝에 '국악포털 아리랑 오픈 4주년' 이라 휴대번호 앞 또는 뒤자리에 4가 들어가는 번호로 결정하여 그 중 5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분께는 따로 확인 문자 드린 후 내일 중으로 발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함 / 휴대폰번호 1. 정*경 / 010-4787-**** 2. 신*빈 / 010-****-2740 3. 이*석 / 010-****-5204 4. 김*희 / 010-4661-**** 5. 현*엽 / 010-3184-****.. [국악포털 아리랑] 사이트 오픈 4주년을 맞이하여 '설문조사' 참여 하시고 기프티콘 받으세요^^ 로드 중... '2016 국악인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에 국악인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악포털 아리랑' 오픈 4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국악인을 대상으로 '2016 국악인 온라인 설문조사' 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국악 발전을 위해 국악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설문 기간 : 2016년 8월 8일 ~ 8월 30일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추후 개최될 에서 국악발전 방안을 제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본 설문은 개인의 실명 및 연락처를 전혀 묻지 않는 무기명 설문이며 조사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1분만에 끝나는 ▶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 감사합니다.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국악포털 아리랑에서 실시하는 '2016 국악인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로드 중...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