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o, Trio/비아트리오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랑으로 세계와 만나는 '비아트리오', 퓨전국악 선율로 유럽 관객 매혹시켜~ 비아트리오의 이주희, 주은정, 임가은(왼쪽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해금,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악기들이 만나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접목한 우리 노래 '아리랑'을 연주한다. 2007년 결성돼 세 번째 유럽 투어에 나선 퓨전 국악그룹 '비아트리오'다. ▶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바이올린 이주희, 해금 임가은, 피아노 주은정으로 이뤄진 비아트리오는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라는 타이틀의 4집 음반을 들고 40일간 유럽을 누비고 있다.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참가 중에 이메일로 만난 비아트리오는 "비아트리오 음악의 취지는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멜로디를 세계에 친절하고 친근하게 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학 시절 뜻이 맞아 함께 연주하게 된 멤버들은 1집 음반을.. "아리랑 들려주러 유럽에 또 간다" - 비아트리오, 꿈의 무대 글래스톤베리에 다시 올라 음악이 좋아서 유럽 연주여행을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우연치 않게 유럽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고, 영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까지 참가하게 된 비아 트리오(Via Trio)가 세 번째 아리랑 연주를 위해 16일 (주)청춘 아트팩토리에서 일일찻집 연주회를 열었다. 비아 트리오를 알고 있는 지인들을 비롯한 SNS를 통해 전해들은 관객들이 4시, 7시, 9시 세 번의 공연에 나눠 그들의 유럽 여행에 힘을 보태줬다. 비록 금전적인 지원은 아니었더라도 그들의 뜻 깊은 세 번째 유럽 여행의 출발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슴지 않고 일일찻집을 찾았다. 비아 트리오의 송힘 대표는 "원래 비아의 정식 공연은 2만 원인데 제가 노래를 하기 때문에 세일해서 1만 원을 받습니다"라며 농담.. [연주 동영상] 비아트리오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가다' 독일 베를린 거리 공연 ▶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연주 동영상] 비아트리오 Via Trio,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가다 ▶ 2013/03/28 -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연주 동영상] 비아트리오 (via trio) - 아리랑, 어메이징그레이스 ▶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팀 프로필] 비아트리오 via trio ☆ 비아트리오 via trio 프로필 사진 단체 개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편성을 피아노 트리오라고 하는데 비아트리오는 해금을 더했다. 비아(VIA)는 라틴어로 ‘길’, ‘통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길 위(비아의 연주를 원하는 곳이면 어디나)에 있고 비아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서로가 연결되어지길 원한다는 뜻이다. 창단 년도 2007년 구성 멤버 해금 임가은, 피아노 주은정, 바이올린 이주희 활동 경력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qbdJQxj_xlE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가다] 홈페이지/SNS ▶ http://goo.gl/UKChz [페이스북] ▶ http://twitter.com/via_trio [트위터] 기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