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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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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초대] KBS 국악한마당 공개방송 안내 - 11월 30일 (土) 오후 4시 KBS별관 공개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열린 국악한마당 ! (한달에 두번 공개방송)1990년부터 오늘까지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며,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이 시청자 여러분께 한층 가깝게 다가서는 무대로 거듭납니다! 활짝 열린 마당놀이 형식의 무대에서 공개방송으로 펼치는 민요, 판소리, 창극을 통해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나누고, 관객이 직접 장단도 배우며 국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합니다.국악 신동을 발굴, 소개하는 무대를 통해 국악 꿈나무를 응원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가깝게 다가갑니다.격주로 토요일 KBS별관 공개홀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하고 있으니 국악을 좋아하시는 가족, 단체들의 공개방청을 환영합니다. ★ 11월 30일(土) 공개녹화 안내● 녹화일시 : 11월 30일 (토) 오후 4시..
[무료초대] KBS 국악한마당 공개방송 안내 - 11월 16일 (土) 오후 4시 KBS별관 공개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열린 국악한마당 ! (한달에 두번 공개방송) 1990년부터 오늘까지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며,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이 시청자 여러분께 한층 가깝게 다가서는 무대로 거듭납니다! 활짝 열린 마당놀이 형식의 무대에서 공개방송으로 펼치는 민요, 판소리, 창극을 통해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나누고, 관객이 직접 장단도 배우며 국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국악 신동을 발굴, 소개하는 무대를 통해 국악 꿈나무를 응원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가깝게 다가갑니다. 격주로 토요일 KBS별관 공개홀에서 공개녹화를 진행하고 있으니 국악을 좋아하시는 가족, 단체들의 공개방청을 환영합니다. ★ 11월 16일(土) 공개녹화 안내 ● 녹화일시 : 11월 16일 (토) 오후..
[무료초대] KBS 국악한마당 공개방송 안내 - 11월 2일 (土) 오후 4시 KBS별관 공개홀 시청자와 함께하는 열린 국악한마당 ! (한달에 두번 공개방송) 활짝 열린 마당놀이 형식의 무대에서 공개방송으로 펼치는 민요, 판소리, 창극을 통해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나누고, 관객이 직접 장단도 배우며 국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국악 신동을 발굴, 소개하는 무대를 통해 국악 꿈나무를 응원하며 시청자 여러분께 가깝게 다가갑니다. ● 녹화일시 : 11월 2일 (토) 오후 4시~ ● 장소 : KBS별관 공개홀 (9호선 샛강역 2번 출구) ▶ 지도보기 ▲ 명창의 전통소리_국립창극단원 유수정, 김차경, 허애선, 김유경의 남도민요 무대/ 김혜란 명창의 경기민요 무대 ▲ 젊은 소리꾼의 오늘의 민요: 아카펠라그룹 토리스 ▲ 연속 창극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심봉사:왕기철 심청:박애리 황봉사:김학용 뺑덕:나..
'국악한마당' 이기원 PD "쉽고 흥겨운 국악, '제3의 한류' 가능"(인터뷰) KBS '국악 한마당'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싹 바뀌었다. 시청자들에게 한층 가까워졌고,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한결 듣기 편해졌다. '국악 한마당'은 1990년부터 오늘까지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국악전문 프로그램. KBS 이기원 PD는 대중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듣기 쉽고 흥겨운 국악을 선보이기 위해 아카데믹한 시스템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최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국악 한마당' 이기원 PD를 만났다. 그는 "'국악 한마당'이 1000회를 넘었다. 일반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국악 한마당'에서는 그런 변화의 시도가 엿보였다. 우선 여자 아나운서가 홀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했다. K..
퓨전국악 '주니 쇼케스트라' - 위딘 어트랙션 (Within Attraction) ▶ [팀 프로필] 퓨전국악 '주니 쇼케스트라' JUNY Showchestra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야니(Yani)의 대표곡 'Within Attraction' (2013년 10월 12일 국악한마당 1001회 방송)
이기원PD, '국악한마당'의 변신을 말하다 "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일으키는 게 목표" 지난 1990년부터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는 KBS1 '국악 한마당'(매주 토요일 낮 12시 10분 방송)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청자 앞에 이전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마당놀이 형식의 세트에서 진행하는 공개방송, 민요·판소리·창극 위주의 구성, 가수나 탤런트 등 유명인과 함께 우리 소리를 직접 배워보는 코너를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매주 국악 신동을 발굴하는 국악 콘테스트 무대를 배틀 형식으로 준비해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명인·명창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국악이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
퓨전국악 "주니 쇼케스트라, 한류의 초석될 것" (국악 한마당 이기원PD) '국악 한마당' 이기원PD가 주니 쇼케스트라를 극찬했다. 주니 쇼케스트라(JUNY Showchestra)는 지난 10월 12일 KBS1 국악전문프로그램 '국악 한마당'에 출연해 대한민국 음악계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니쇼케스트라는 양악기와 국악기를 섞어 편곡하고, 경쾌한 랩과 함께 소프라노가 부른 아리랑 가락을 연주했다. 주니 쇼케스트라의 무대는 기존의 퓨전 그룹과는 다른 풍부한 사운드와 서양악기의 표현 영역을 침투한 국악기의 연주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아리랑 선율을 삽입해 화제를 모았다. 동영상 보기 ▶ 퓨전국악 '주니 쇼케스트라' - 위딘 어트랙션 (Within Attraction) 특히 주니쇼케스트라가 선보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야니(Yani)의 ..
국내 최장수 국악프로 KBS 1TV '국악한마당', 10월 5일 1000회 자축잔치 지난 1990년에 시작한 KBS 1TV '국악춘추'를 모태로 한 '국악한마당'이 오는 5일 1000회를 맞는다. '국악한마당'은 국내 최장수 국악전문프로그램으로 뿌리 깊은 전통 국악을 올곧게 담아내며, 창작 국악을 전해왔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인, 명창, 명무의 모습을 소개한 '국악한마당'은 오는 5일 1000회를 맞아 20여년 국악의 역사를 전할 예정이다. '국악한마당' 1000회 방송은 오는 5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