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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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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국악에게 길을 묻다', 한류 3.0 시대 살리는 것은 우리 문화 마지막 자존심 '국악'이다. KBS 창립 41주년 특집 ‘K-POP 국악에게 길을 묻다’ 2014년 3월 2일 (日) 오후 5시 40분 - KBS 1TV 방송 출연자 (MC : 배철수, 송소희) 안숙선과 최백호, 주현미와 이호연, 송소희와 B1A4 [비원에이포], 마야와 박종호, 바비킴과 소리아 밴드, 소냐와 최진숙, B.A.P [비에이피] (힘찬)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K-POP. 그 저력은 어디에서부터 나온 걸까? KBS 공사창립을 맞아 우리만이 가진 저력을 찾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고민해 보기 위해 K-POP이 잠시 멈춰 국악에게 길을 묻는다. 싸이의 속엔 녹아 있는 ‘휘모리장단’. 세계인의 마음을 울리는 재즈 가수 나윤선의 ‘아리랑 선율’. 이렇게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음악 안에는 한과 흥, 신명으..
세종M씨어터에서 제7회 대보름명인전 '풍류,미래를 창조하다' 공연 (2월 14일~15일) 1. 공연명 : 대보름명인전2. 장소 : 세종M씨어터3. 날짜 : 2014년 2월 14일~15일4. 시간 : 14일 오후 7시,15일 오후 5시5. 티켓료 : 무료6. 문의 : 031-894-1051~3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sAnEiiH◆ 출연진 : 양주풍류악회,안숙선,이춘희,정화영,김영숙,하주화,황숙경,크라운제과 임직원
성남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지구촌 신년음악회' 1월 16일 성남아트센터 1. 공연명 : 성남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2. 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3. 날짜 : 2014년 1월 16일(목요일)4. 시간 : 오후 8시5. 티켓료 : 무료6. 문의 : 031-729-4810 ◆ 출연진 : 안숙선,국방부근무지원단 등
12월 28일 'KTV 국악콘서트 울림' - 최충웅․정재국․안숙선 등 ‘명인들의 나눔공연’ 방송 『국악콘서트 울림』에서는 2013년의 끝자락에 국악 명인들이 소외계층과 전통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펼친 자선공연 실황을 담은 『명인들의 나눔공연』 편을 방송한다. KTV 방송일시 : 2013년 12월 28일(토) 저녁 8시 30분 □ 지난 12월 21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선 송년 특별기획 '명인들의 나눔공연'이 무료로 열렸다. 이날 무대에선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자 후보로 구성된 8명의 명인들이 고품격 무대를 선보여 큰 갈채를 받았다. 정통 가야금 명인 최충웅과 황규남의 피리 합주 '영산회상',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정재국의 피리독주 '상령산', 궁중무용의 명인 이흥구의 '무산향', 가곡 명인 김호성의 '언락'과 '편락'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평안도와 황해도 지..
KBS국악관현악단 '2013 송년음악회' 12월 12일 KBS홀 (안숙선,김덕수,한울림예술단) 1. 공연명 : 2013 송년음악회2. 장소 : KBS홀3. 날짜 :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8시5. 티켓료 : S 30,000원,A 25,000원,B 17,000원6. 문의 : 02-781-2244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hmoAhww◆ 출연진 : 안숙선,김덕수,한울림 예술단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공연 12월 6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정선군 홈페이지 ▶ http://www.jeongseon.go.kr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오는 12월 6일(金) 오후 7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마련한다고 12월 4일 밝혔다. '2013 대한민국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전(大典)'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강릉 단오제 무속악단,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소속 예술인 10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강릉 단오제 무속악, 판소리, 처용무, 가곡, 강강술래, 아리랑연곡, 정선아리랑 특별공연 등 총 7개 마당으로 진행되고 안숙선 명창도 출연한다. 김수복 정선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가 아리랑을 세계문화유산 지정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9월7일 여의도 KBS홀에서 조수미,안숙선,이춘희,김덕수,양방언과 함께하는 감동의 ‘아리랑’ 우리나라 대표 음악인들이 다양한 ‘아리랑’ 무대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20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아리랑 대공연’을 9월 7일 여의도 KBS홀에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명창 안숙선, 명창 이춘희,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재일동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음악인들이 등장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리랑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편곡된 '아리랑 판타지'에서는 조수미, 안숙선, 양방언이 함께할 것으로 보여 감동의 무대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 등 3대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무대를 연출하고 국악계..
'이스탄불-경주엑스포' 한국 국악계 거장들의 소리와 몸짓에 기립박수!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이틀째인 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시내에서 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가 이어지면서 현지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야소피아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인 '한국의 소리 길'에서는 한국 국악계 거장들의 소리와 몸짓이 현지인과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박범훈 지휘로 국보급 명창 안숙선,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 가야금의 달인 김일륜, 무속 연희의 대명사 서경욱 등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한국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원일 작곡의 관현악곡 '신 뱃놀이'를 시작으로 김일륜의 가야금 병창 협주곡 '가야송', 노래·춤·관현악이 어우러진 굿판의 연희 형식을 띤 서경욱의 '신맞이', 안숙선의 창 등이 이어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덕수패의 사물놀이 협주곡에서 흥과 신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