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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2014 봄프로그램 개편 “전통국악과 창작국악의 고른 편성 시도” -3월24일 월요일부터 국악방송 봄철개편방송 시작 -‘국악산책’, ‘꿈꾸는 아리랑’ 새 진행자 만나 -일요일 오후 신설 프로그램 2개 선보여 전통문화중심채널을 표방하는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3월 24일(월), 2014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주안점은 전통음악의 심화편성, 우수 창작국악 발굴, 방송, 취향이 다양한 전국 청취자의 시간대 음악선호도를 높이는 프로그램 보강으로 국악방송의 내실을 다지게 된다. 개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악방송 방송제작부로 하면 된다.(02-300-9930) ▶ 국악방송
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 검색, 예약사이트, 한국공연관광 허브넷 'K-퍼포먼스' 오픈 4개 외국어 지원, 해외에서 티켓예약과 카드결제 가능 공연정보+관광지/맛집 정보 등으로 흥미 유발 - 케이퍼포먼스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국내 공연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허브넷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기홍)는 인터파크와 제휴하여 상설공연을 비롯한 한류콘서트, 뮤지컬 등에 접근할 수 있는 한국공연관광 허브넷 K-퍼포먼스 ▶ www.kperformance.org 를 오픈하였다. 이 사이트는 영어, 일어, 중국어 간․번체 등 4개 외국어로 지원된다. K-퍼포먼스에서는 난타 등 외국인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한국 상설공연 17개를 비롯하여 한류콘서트, 뮤지컬, 한국전통공연, 클래식 등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가 제..
강원도 정선아리랑연구소, 아리랑아카이브 홈페이지 구축 - 관련 자료 1만여 점 정리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리랑 관련 문헌 사료관인 ‘아리랑아카이브’가 3월 1일 문을 열었다. 아리랑아카이브에는 1990년대부터 정선아리랑연구소가 정선군 일원과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영월, 평창, 단양, 횡성, 강릉, 충주, 문경, 영천 등지에서 녹음한 아리랑 녹음자료와 정선아리랑, 아리랑 관련 문헌, 사진 및 영상자료, 중국 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과 러시아, 일본 등지를 다니며 녹음하거나 수집한 아리랑 관련 문헌 자료 등 1만여점을 분야별로 구비하게 된다. 아리랑아카이브 홈페이지 ▶ http://arirangarchive.com
지난 티켓을 가져 오시면 공연티켓을 할인해 드립니다 <2014 3~4월 문화릴레이티켓> 국공립예술단체가 참여공연장의 관람 티켓을 소지하신 분들에게 공연예매 시,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티켓할인협력서비스
[화이팅] 'ESPN Fan Jam' 파이널 오른 유튜브 스타,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한국 퓨전 가야금 연주가 이루나 (Luna) 결승에 올라 ! 투표하러 가기 ▶ ▶ http://www.bitly.com/SportsCenterFanJam ◀ 2월 28일(금)까지 ESPN Fan Jame은 각기 다른 음악장르의 밴드와 뮤지션 8명을 초청, 아메리칸 아이돌식의 오디션을 거쳐 우승자를 뽑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경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ESPN 스포츠센터의 주제가 '다다다다다다(Da da da da da da)'를 본인 스타일로 재창조해서 연주한다. 이들 중 팬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은 참가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만이 ESPN 스포츠센터에서의 공연을 할 수 있다. ▼ Voodoo Chile-Jimi Hendrix / Gayageum ver. by Luna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국립극장,국립국악원,정동극장 등 공연 무료 및 할인 2014년 1월 29일부터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이 활짝 열린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발표한‘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프로그램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도서관은 야간개방도 실시하여 온 가족이 함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자세한 정보 보기 ▶ http://www.culture.go.kr/wday ★ '문화가 있는 날..
국악포털 아리랑은 새로운 국악정보, 소식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아리랑은 국악 정보와 자료들을 알기쉽게 분류하여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근하고 찾을 수 있는 국악포털사이트입니다. [지역별 국악공연소식, 국악동영상, 국악인프로필 및 소식, 아리랑뉴스, 국악관련사이트, 커뮤니티 등] 국악포털 아리랑 바로 가기 ▶ http://arirangs.com 국악포탈사이트 아리랑은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고창군, 판소리 전수관 국악교실 연중 운영 고창군은 9일 올 한해 국악교실을 이끌어 갈 강사로 판소리반 유혜은, 가야금반 황음, 고법반 유경수, 대금ㆍ단소반 최가영, 농악반 구재연, 한국무용반 노정은 6명을 위촉했다. 이달 6일부터 총 6개 반을 운영해 월 150명(연간 1,800여명)이 국악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은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하고, 후학 양성에 평생을 바친 동리 신재효 선생이 태어나 활동한 곳으로 선생의 유업을 계승 발전시키고 판소리를 보존 육성하기 위해 판소리 전수관 국악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문의 063-560-8065 ▶ 해당기사 더보기
국악계 아이돌 스타 김준수 "이름값 하는 소리꾼 되는 게 꿈이죠" 2014 주목! 이 사람 “김준수란 이름 석 자만으로 흥행이 되는 국악계 스타가 되고 싶어요.” 올해 스물세 살이 된 앳된 청년은 애써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1월 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만난 국립창극단원 김준수(사진)의 눈엔 열정과 열망이 섞인 묘한 빛이 반짝였다. 아이돌 가수처럼은 눈에 띄는 외모를 지닌 그는 국립창극단의 최연소 단원이다.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3학년이던 지난해 초 국립창극단이 진행한 10년 만의 공채에서 다른 5명과 함께 신입단원으로 뽑혔다. “초등생 때부터 국립창극단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었어요. 이렇게 빨리 이루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죠.” 김씨는 지난해 굵직한 작품들에서 비중 있는 연기를 펼쳤다. ‘서편제’에선 철없는 반항아 동호 역을, ‘메디아’에선 나쁜 남자 이아..
국립국악원, 작년 국악 자료 9000여점 수집 국립국악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4명의 기증자로부터 총 9359점의 국악 관련 자료를 기증 받았다. 송방송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정창관 한국고음반연구회 부회장, 김관희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수집한 국악 공연과 행사의 팸플릿을 기증했으며, 조재선 전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 국악계 명인들의 실연과 대담이 녹음된 릴 테이프 17점을 기증했다. 송방송, 정창관, 김관희 씨가 기증한 자료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 팸플릿으로, 1970년대 이후 국악 공연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수집된 자료는 저작권 등의 검토와 권리 처리 후 국악 아카이브(archive.gugak.go.kr)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악 관련 자료의 기증 및 기탁에 대한..
국립국악원 신임 원장에 김해숙 교수…최초 여성 원장 김해숙(60)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2일 제 18대 국립국악원 원장에 임명됐다. 63년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여성 원장으로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후진양성에 힘쓰는 한편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정악과 민속악, 창작음악, 국악이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고루 활동하며 폭넓은 인맥과 식견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해당기사 더보기 ▶ 프로필 보기
창덕궁 건너편에 국악전문공연장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들어선다 서울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 길 건너편에 우리 전통 국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악전문공연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돈화문 건너편에 위치한 돈화문주유소 부지를 매입, 지하 3층~지상 1층, 연면적 1800㎡ 규모의 '돈화문 국악예술당'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 인접지에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건립되면 창덕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소리인 국악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