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가야랑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7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OBS '아버지와 딸'에는 대중음악계에 국악열풍을 일으킨 쌍둥이 가수 가야랑(예랑, 사랑)이 출연해 아버지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낸다.
최근 녹화현장에서 가야랑은 이제 막 30대 중반에 들어선 두 딸은 아버지를 만날 때면 서로 아버지 손잡느라 바쁘고 아버지란 말만 나와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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